하나대투證, ‘골드만삭스 코리아 주식형펀드’ 판매

입력 2010-12-07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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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대투증권(대표 김지완)은 국내 주식시장의 우량주 집중 투자와 인덱스 추종 투자전략을 병행하는 ‘골드만삭스 코리아 주식형펀드’를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상품은 포트폴리오의 40% 가량을 업종별 국내 대표 기업 10여 종목에 압축 투자하고, 60%는 인덱스를 추종하는 40여 종목에 투자해 시장대비 초과수익을 목표로 운용되고 있는 펀드다.

이 펀드는 통신, 금융, IT, 자동차 등의 섹터 포트폴리오 매니저들이 직접 기업을 방문해 핵심투자 종목을 발굴하고, 기업의 내재가치를 분석해 저평가된 종목 위주로 선별 투자하고 있다. 중장기적으로는 코스피를 상회하는 수익률을 추구한다.

펀드의 운용전략은 자산의 60%는 인덱스 추종 시가 비중에 따른 40여 종목에 투자하고, 자산의 40%는 플러스알파 전략의 핵심투자 기업 10~13개 종목에 투자한다. 성장형, 가치형 등의 구분 없이 시장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액티브한 운용을 하게 된다. 시장 방향성에 따른 단기매매를 지양하고 중장기적인 포트폴리오 투자를 한다.

이 상품은 2008년 9월 설정된 펀드로 글로벌 리서치 네트워크를 보유한 골드만삭스 자산운용이 펀드 운용을 맡고 있다. 펀드신탁 보수는 선취보수 A형이 선취수수료 1.0%+연 1.79%이고, C형이 연 2.29%이다. 90일 미만 중도 환매 시 이익금의 70%가 환매수수료로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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