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성 "노래좀 한다고 보컬리스트 아냐"

입력 2010-12-07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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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사업 아이디어 제안 프로그램인 T두드림(Do Dream)의 첫 사업화 프로그램인 '라이브 인 3D'. 이를 통해 처음 제작된 휘성의 쇼케이스.
가수 휘성이 '보컬리스트'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솔직히 밝혔다.

휘성은 지난 6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자이갤러리에서 열린 '2010 더 보컬리스트' 제작발표회에서 "성대를 연주하는 정도는 돼야 보컬리스트가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휘성은 "진정한 보컬리스트가 되려면 성대를 연주할 수 있는 정도가 돼야 하지 않나 생각한다"며 "목소리로 다양한 색을 연주하는 연주자가 되는 방향을 지향해야 한다. 노래 좀 한다고 해서 보컬리스트라는 명칭을 붙이는 건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2009년 바비킴, 휘성, 김범수가 의기투합 한 명품 브랜드 공연으로 호평 받은 ‘더 보컬리스트’는 올해 바비킴, 휘성, 거미 라인업으로 새롭게 탄생했다. 이번 공연은 서울뿐 아니라 여수, 대구, 광주, 전주, 부산, 대전까지 전국투어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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