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셔니스타 류승범-공효진 커플, 모토로라 디파이 광고 나란히 출연

입력 2010-12-03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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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범-공효진 커플이 선택한 첫 동반 출연 광고는 일상 생활 속 외부 자극에 강한 스마트폰, 모토로라 디파이 2010년 12월 3일 – 모토로라(NYSE: MOT)의 신제품 모토로라 디파이(Motorola DEFY™) 출시 광고에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 커플 류승범, 공효진이 나란히 출연한다. 특히 이번 광고는 류-공 커플이 공동으로 출연한 첫 광고라는 점에서 더욱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류-공 커플은 최근 강원도의 한 스키장에서 습기1나 충격에 강한 모토로라 디파이 덕분에 스마트폰을 몸에 지니고도 마음껏 액티브한 겨울스포츠를 즐기는 모습을 촬영했다. 두 사람은 프로페셔널한 모델 커플답게 추운 날씨에도 야외 스키장에서 오랜 시간 이어진 촬영 내내 지친 기색 없이 특유의 매력을 잘 보여주었다. 광고 촬영 현장에서 두 사람은 “제품 컨셉에 맞게 일상에서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상황을 촬영하여 편안했다”며 “이렇게 함께 촬영을 한 것은 처음이라 더욱 즐거웠고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며 훈훈한 분위기 속에 촬영을 진행, 현장 스태프들의 부러움을 샀다는 후문이다.

류-공 커플이 첫 동반 모델로 나선 모토로라의 전략 스마트폰 신제품 모토로라 디파이는 활발한 소셜라이프를 즐기는 사용자에게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빈틈없이 최적화된 제품이다. 컴팩트하고 견고한 디자인에 생활방수1, 먼지유입차단, 스크래치 방지 기능 등이 강화됐으며, 모토로라 고유의 통합 솔루션인 모토블러(MOTOBLUR™)를 탑재했다.

모토로라 코리아의 마케팅 총괄담당 민혜원 부장은 “류승범, 공효진 커플의 쿨하고 스타일리시한 이미지와 활동적이며 중성적인 매력이 컴팩트하고 매끈한 디자인을 자랑하면서 외부 자극에 강해 사용자가 손에 쥐고도 마음껏 활동할 수 있는 스마트폰 모토로라 디파이를 자연스럽게 연상시킨다”며 “젊은 층에게 호감을 얻고 있는 류-공 커플을 통해 소비자들이 모토로라 디파이에 대해 뜨거운 관심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두 사람의 모습은 오는 12월 주요 패션 월간지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이 날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은 동영상도 http://www.tagstory.com/video/video_post.aspx?media_id=V000473334에서 감상할 수 있다. 아울러 모토로라 디파이는 블랙과 화이트 2종의 색상으로, 전국 SK 텔레콤 대리점 및 판매점에서 판매된다. 모토로라 디파이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모토로라 디파이 공식사이트(www.defy.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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