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加 윈저시 풍력발전 계획 발표

입력 2010-12-02 13: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700만개 일자리 창출 기대

삼성 C&T와 캐나다 온타리오 주정부가 윈저시 풍력발전 1단계 계획을 발표했다.

CBC방송은 1일(현지시간) 삼성과의 풍력발전 계획으로 제조업 분야에서 300개 일자리가 창출되고 건설 및 서버스업종에도 400개 일자리가 부가되는 효과가 기대된다고 보도했다.

에디 프랜시스 윈저 시장은 "이번 풍력발전 프로젝트에 4000만∼5000만달러(약 573억5000만원)가 투자된다"면서 "이는 지역발전에 기폭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국과 접경도시인 온타리오 남부에 위치한 윈저시는 캐나다에서 가장 높은 실업률을 보이는 곳이다.

CBC는 삼성이 풍력발전을 위해 새로운 시설을 건축할 것인지 기존시설을 이용할 것인지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한 소식통에 따르면 미국 자동차업체 제너널모터스(GM)가 철수한 공장 건물이 유력한 후보지로 거론되고 있다.

주 에너지장관실은 "윈저시가 자동차 디자인과 제조업 기술인력, 철도와 선박을 통해 미국 북동부 지역을 포함 국내지역에 접근성이 뛰어나 후보지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삼성은 올해 초 온타리오 주정부와 75억달러 규모의 에너지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는 세계적으로 규모가 가장 큰 재생에너지 협약으로 기록됐다.

삼성은 이 지역에 오는 2015년까지 풍력발전 공장 4곳을 설립, 1만6000개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주정부와 합의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378,000
    • -0.6%
    • 이더리움
    • 2,934,000
    • +0.55%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1.14%
    • 리플
    • 2,010
    • +0.4%
    • 솔라나
    • 124,200
    • -0.32%
    • 에이다
    • 378
    • -0.53%
    • 트론
    • 421
    • +0%
    • 스텔라루멘
    • 223
    • -0.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90
    • -1.62%
    • 체인링크
    • 13,000
    • +0.08%
    • 샌드박스
    • 118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