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銀, 내년 중국진출 칭다오 지점 개설 추진

입력 2010-12-01 18: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부산은행은 중국 칭다오(靑島)에 최초로 해외지점을 개설한다고 1일 밝혔다.

부산은행은 국내 금융당국과의 협의를 마무리 짓고, 현지 관계당국과의 후속절차를 신속히 추진해 내년 중 기존 칭다오 사무소를 지점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오는 4일 부산을 방문하는 중국 칭다오시 대표단과도 상호 협조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부산은행 측은 약 500여개의 부산, 울산, 경남(부.울.경) 소재 기업체들이 진출한 산동성의 칭다오시에 사무소를 설치해 영업여건을 조사해 왔으며, 이들 기업에 대한 현지금융지원을 통한 해외진출 전략을 수립하고 현지전문가 양성 등 제반 준비를 해왔다.

한편 부산은행은 최근 신발, 섬유 등 부산소재 경공업 기업체의 진출이 활발한 베트남에도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06,000
    • +1.48%
    • 이더리움
    • 3,124,000
    • +2.33%
    • 비트코인 캐시
    • 690,500
    • +2.45%
    • 리플
    • 2,085
    • +1.51%
    • 솔라나
    • 130,300
    • +1.72%
    • 에이다
    • 392
    • +1.82%
    • 트론
    • 437
    • +0.46%
    • 스텔라루멘
    • 247
    • +2.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30
    • -1.01%
    • 체인링크
    • 13,690
    • +3.4%
    • 샌드박스
    • 124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