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리크스 설립자, 성추행 혐의로 체포 위기

입력 2010-12-01 13: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폭로전문 사이트인 위키리크스 설립자가 성추행 혐의로 인터폴(국제형사경찰기구)에 체포될 위기에 처했다.

인터폴은 스웨덴의 체포 영장에 근거해 국제 사회에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위키리크스 설립자 줄리언 어샌지를 성추행 혐의로 체포하라는 경보를 회원국에 내렸다고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밝혔다.

스웨덴 당국은 지난달 18일 스웨덴 여성 2명을 성폭행 및 성추행한 혐의로 어샌지에 대해 체포 영장을 발부한바 있다. 그러나 어샌지는 혐의를 부인하고 체포 영장에 대해 항고를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직 해커 출신인 어샌지는 2006년 언론의 자유와 검열 반대 등을 주창하며 위키리크스를 설립, 스웨덴에 본거지를 두고 기밀 정보를 폭로해 왔다.

그는 미국 등 주요국의 기밀 정보를 폭로해 여러 나라 정부로부터 쫓기고 있으며, 이번에는 성폭행 혐의로 인터폴의 수사망에 포위됐다. 미 국방부와 법무부는 간첩법 적용까지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93,000
    • +0.4%
    • 이더리움
    • 3,077,000
    • +0.98%
    • 비트코인 캐시
    • 370,000
    • -1.6%
    • 리플
    • 1,718
    • +1.66%
    • 솔라나
    • 125,600
    • +1.21%
    • 에이다
    • 255
    • +0%
    • 트론
    • 437
    • +1.86%
    • 스텔라루멘
    • 219
    • -1.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50
    • +0.67%
    • 체인링크
    • 14,870
    • -1.2%
    • 샌드박스
    • 61.11
    • +2.8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70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