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직장인 ‘강남계좌 만들기’ 열풍에 푹 빠진 사연?!

입력 2010-12-01 11:03 수정 2010-12-01 15: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강남계좌 만들기’ 열풍에 고객 이탈! 증권사 임원 ‘격노’

- 직장인들 이만한 재테크 없다. ’1년 연봉 못지 않네!’

최근 최병곤대표의 ‘강남계좌 만들기’에 열풍이 직장인을 뛰어넘어 대한민국 전역까지 퍼지면서 여의도 증권가에선 고객이탈로 ‘초비상’ 사태를 선포하며 대책 마련에 급급한 진풍경이 벌어지고 있다.

▶ 강남계좌 만들기 인기폭발! [최병곤] 그는 누구인가? => www.hektv.co.kr 문의:1588-9570

(핵TV)

개인투자자들의 ‘100년 묶은 한(限)’을 통쾌하게 날려버리듯 연일 터지는 수익률 폭발로 단순 원금회복을 뛰어넘어 직장인 인생역전까지 속출하고 있어 증권사 초유의 사태로 기록되고 있다.

증권사 관계자는 지점 어디를 가나 강남계좌 만들기가 무엇이냐고 물어보는 고객들로 업무 진행이 안될 정도라며 강남계좌 만들기가 무엇인지 궁금해 본인도 핵TV(www.hektv.co.kr, 문의: 1588-9570)에 방문해 최병곤대표의 무료방송을 직접 찾아 들었다고 전했다.

▶ 12월 연말랠리 ‘강남계좌만들기’와 함께… 더 이상 늦춰선 답이 없다.

▶ 국내증시 삼재는 끝났다! [핵TV] 특집무료방송 청취하기 => www.hektv.co.kr

개인투자자들이 찬사를 보내는 ‘강남계좌 만들기’에는 어떤 숨은 비책이 있을까?

1. 단/중기 고수익률 2. 고객 자금의 안정성 3. 체계적 VIP교육시스템을 꼽을 수 있다. ‘新 손수건 매매기법’을 바탕으로 한 15년 노하우를 전수하기 때문에 초보자도 3개월 후면 프로트레이더로 고수익을 만들 수 있는 것이다.

최근 주식시장이 대내외 악재와 더불어 특정 종목군장세의 강한 기저효과를 보이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럴 때 일수록 대박수익을 경험했던 애널리스트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최병곤대표의 2010년 마지막 승부전략을 공개하는 이번 ’강남계좌만들기’ 특집방송이 바로 그 해법을 제시해 줄 것이다.

(핵TV)

<핵TV ‘강남계좌만들기’ 특집공개방송>

강사: 최병곤대표

일시: 12월1일(수요일) 장중 08시~15시

참여방법: www.hektv.co.kr접속 후 ‘무료회원가입’ 완료 시 바로 참여가능

문의: ☎1588-9570

<핵TV 핫종목>

혜인, 큐리어스, 모헨즈, 인스프리트, 한국전자인증, 디지틀조선, 대우건설, 수산중공업, SK에너지, 안철수연구소, 현대상선, 현대건설, 글로웍스, 금호산업, 크레듀, CT&T, 온세텔레콤, 파루, 대우차판매, 한국전자인증, 스페코, 이니시스, HS홀딩스, 삼영홀딩스, 성융광전투자, 세우테크, 대호피앤씨, 중앙백신, 키이스트, 웰메이드, 인피니트헬스, 코라오홀딩스, 알앤엘바이오, 대우조선해양, 한국전력, 두산인프라코어, 빅텍, 현대모비스, 현대정보기술, 혜인, AP시스템, 영남제분, 보광사이버다임, 효성오앤비, 텔레필드, 나라엠앤디, 삼성전기, 효성오앤비, 화인텍, 웅진케미칼, 미래산업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지난해 가장 잘 팔린 아이스크림은?…매출액 1위 공개 [그래픽 스토리]
  • 개인정보위, 개인정보 유출 카카오에 과징금 151억 부과
  • 강형욱, 입장 발표 없었다…PC 다 뺀 보듬컴퍼니, 폐업 수순?
  • 큰 손 美 투자 엿보니, "국민연금 엔비디아 사고 vs KIC 팔았다”[韓美 큰손 보고서]②
  • 항암제·치매약도 아닌데 시총 600兆…‘GLP-1’ 뭐길래
  • 금사과도, 무더위도, 항공기 비상착륙도…모두 '이상기후' 영향이라고? [이슈크래커]
  • "딱 기다려" 블리자드, 연내 '디아4·WoW 확장팩' 출시 앞두고 폭풍 업데이트 행보 [게임톡톡]
  • '음주 뺑소니' 김호중, 24일 영장심사…'강행' 외친 공연 계획 무너지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5.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022,000
    • -3.04%
    • 이더리움
    • 5,155,000
    • +0.27%
    • 비트코인 캐시
    • 663,000
    • -3.77%
    • 리플
    • 713
    • -2.06%
    • 솔라나
    • 234,700
    • -4.16%
    • 에이다
    • 627
    • -5.57%
    • 이오스
    • 1,106
    • -5.15%
    • 트론
    • 159
    • -4.22%
    • 스텔라루멘
    • 147
    • -3.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88,000
    • -2.22%
    • 체인링크
    • 21,730
    • -3.51%
    • 샌드박스
    • 591
    • -6.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