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 용인성복 아이파크 351세대 분양

입력 2010-12-01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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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연말 마지막으로 눈여겨 봐야 할 신규분양 단지는 현대산업개발이 이달 분양할 예정인 ‘용인 성복 아이파크’다.

이 아파트 단지는 용인 성복동에서 첫 분양가상한제 적용 아파트로 3.3㎡당 13200만원대의 저렴한 분양가가 적용된다.

지하 2층~지상 20층, 공급면적 기준 114㎡~156㎡ (전용면적 84㎡~124㎡) 총 7개동 규모로 구성됐으며 성복자이, 힐스테이트 등 인접한 아파트와 함께 총 4000여가구의 대규모 빅브랜드 타운을 이루게 된다.

실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중형 위주로 단지가 구성돼 있어 향후 전·월세 수요도 꾸준할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강남 접근성이 좋아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측된다.

총 7000여 가구 규모로 조성된 용인 성복동의 고급 브랜드 아파트 단지들 중에서도 지난 2009년 7월 개통된 용인~서울간 고속도로 서수지 IC와 바로 연결되어 있어 위치면에서도 우수하다.

현대산업개발은 이 아파트 단지에 3~4베이의 평면설계를 적용시켰다. 3베이로 공급되는 114㎡은 인테리어에 있어 흰색과 밝은 브라운 색상을 적용해 세련미를 더했다. 137㎡는 40평형대 초반이지만 3개의 방으로만 공간을 구성해 거실 공간을 여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156㎡은 4베이 설계가 적용된 쾌적한 공간으로 제공된다.

모델하우스는 오는 26일 오픈할 예정이며 죽전역 신세계백화점 인근에 위치해 있다. 계약금 10%, 이자후불제로 입주는 2012년 5월 예정이다. (문의 031-264-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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