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조선해양-美 KBR, 해양플랜트 사업 협력

입력 2010-12-01 10: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해양플랜트 부문 강화 MOU체결

STX조선해양이 미국의 엔지니어링 기업 KBR(Kellogg Brown & Root)社와 해양플랜트 분야에 대한 사업 협력에 나선다.

STX조선해양은 지난 30일 STX남산타워에서 홍경진 STX조선해양 대표이사, 로이 올킹(Roy Oelking) KBR사 사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해양플랜트 부문의 전략적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STX조선해양은 이번 MOU체결로 KBR사와 세계 오일 및 가스 사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해양플랜트 프로젝트 공동 입찰을 통해 협력 관계를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KBR사는 미국 휴스턴에 본사를 둔 세계적 엔지니어링 업체로 오일 및 가스 엔지니어링 부문에서 세계 정상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현재 참여하고 있는 관련 프로젝트만 서아프리카, 멕시코만, 호주 등 전세계 40여 곳에 달한다.

STX조선해양은 70년 이상의 해양플랜트 설계 경험과 엔지니어링 기술력을 가진 KBR사와의 협력이 향후 해양플랜트 부문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BR사도 중국에 위치한 STX다롄 조선소에 오프쇼어 전용 도크를 가진 STX와의 협력을 통해 안정적으로 생산시설을 확보함으로써 장기적인 측면에서 윈-윈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홍경진 STX조선해양 사장은 “에너지 개발 시장의 회복에 따라 향후해양플랜트의 발주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KBR사와의 협력을 통한 시너지를 발휘해 신규 해외 시장 개척 및 연구개발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579,000
    • +1.46%
    • 이더리움
    • 2,611,000
    • +1.56%
    • 비트코인 캐시
    • 300,100
    • +0.84%
    • 리플
    • 1,726
    • +1.05%
    • 솔라나
    • 108,500
    • +4.23%
    • 에이다
    • 244
    • +0%
    • 트론
    • 492
    • +1.03%
    • 스텔라루멘
    • 321
    • -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80
    • +1.48%
    • 체인링크
    • 11,920
    • +0.25%
    • 샌드박스
    • 92.24
    • +2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