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마감]外人, 대규모 순매수...250.65(1.55P↑)

입력 2010-11-30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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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반등에 성공하며 250선에 안착했다.

외국인이 대규모 순매수를 기록하며 상승장을 주도한 반면 기관과 개인은 순매도를 보였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와 비차익거래 모두 매수우위를 기록하며 순매수를 보였다.

30일 코스피200지수선물 12월물은 전일대비 0.62%, 1.55포인트 오른 250.65로 장을 마쳤다.

전일 뉴욕증시가 글로벌 불확실성으로 하락마감했다는 소식이 부정적으로 작용하며 전일대비 1.00포인트 내린 248.10으로 장을 시작한 지수선물은 외국인의 순매수 물량이 대거 유입되면서 상승반전에 성공했다.

특히 외국인은 장중 한 때 9000계약 이상 선물 매수에 나서면서 지수상승을 주도했다.

이날 개인은 4606계약, 기관은 4043계약 순매도를 기록한 반면 외국인은 8785계약 매수우위를 보였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는 210억원, 비차익거래는 509억원 매수우위를 기록해 전체적으로 719억원 순매수를 나타냈다.

거래량은 40만3762계약, 미결제약정은 80계약 감소한 9만8874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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