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카드 “지불결제 기술의 미래는 모바일 결제”

입력 2010-11-30 15: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확실한 것은 미래에 모바일 지불결제가 발전할 것이라는 사실이다”.

제임스 딕슨(James Dixon) 비자 코리아 사장은 30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모바일 결제 시장 확장에 기여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모바일 결제가 언제 상용화되느냐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사용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모바일 결제 시스템에 대한 확신을 갖고 있다”며 “그 시기를 빨리 앞당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현재 국가별 플랫폼, 폐쇄적 시스템은 있지만 비자가 초점을 맞추는 것은 글로벌 플랫폼을 구축하고 모바일 결제의 세계적인 통용화를 이루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미 로드맵을 수립했고 기술도 뒷받침돼 있는 상황이지만 시장 참여자들이 어떻게 협력하느냐에 따라 속도가 달라질 것”이라며 “비자는 세계 어디서든 이용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모바일 결제의 확장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비자카드는 신뢰성, 보안성, 안정성, 가용성을 강화한 ‘비자넷’을 기반으로 18억명의 카드 소지자와 1만5700개의 금융기관을 지원하고 있다. 비자넷은 1일 평균 1억3000만건의 거래와 연간 5조 달러의 카드 이용 금액, 초당 2만건 이상의 거래 메시지 처리 등을 소화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775,000
    • +1.08%
    • 이더리움
    • 2,660,000
    • +2.35%
    • 비트코인 캐시
    • 306,900
    • +2.61%
    • 리플
    • 1,731
    • +0.23%
    • 솔라나
    • 112,000
    • +1.36%
    • 에이다
    • 244
    • +0.41%
    • 트론
    • 500
    • +1.21%
    • 스텔라루멘
    • 325
    • +1.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00
    • +1.63%
    • 체인링크
    • 12,230
    • +2.17%
    • 샌드박스
    • 85.07
    • -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