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 ELS 5종 및 DLS 1종 판매

입력 2010-11-30 10: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투자증권은 11월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최대 연 26.0%까지 수익이 가능한 ELS 5종 및 상승률의 70% 수익이 가능한 원금보장형 DLS 1종 등을 총 670억 원 규모로 공모한다.

이번 ELS 5종은 각각 코스피200/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 코스피200/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 삼성전자/LG, 삼성전자/현대중공업, SK에너지/효성을 기초자산으로 하며, 만기는 모두 3년이다. DLS 1종은 코스피200 및 런던 금 오후 고시가격과 연계되는 만기 1년 상품이다.

특히 ELS 3781호는 코스피200과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3년의 원금비보장 스텝다운 조기상환형 구조 상품이다. 매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기초자산 두 종목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12개월), 85%(18개월,24개월), 80%(30개월,만기평가일) 이상인 경우 연 10.7% 수익률로 자동 조기상환된다.

만기평가일까지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40% 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 종목이 없는 경우에는 만기에 연 10.7% 수익을 지급하는 상품이다. 낙인조건이 최초기준가격의 40%로 여타 상품 대비 안전성이 강화된 구조의 상품이다.

ELS 3785호는 우량주인 SK에너지와 효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3년의 원금비보장 스텝다운 조기상환형 구조 상품이다. 매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기초자산 두 종목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12개월), 85%(18개월,24개월), 80%(30개월,만기평가일) 이상인 경우 연 26.0% 수익률로 자동 조기상환된다.

특히 만기평가일까지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 종목이 없는 경우에는 만기에 연 26.0% 수익을 지급하는 상품이다.

DLS 290호는 코스피200 및 런던 금 오후 고시가격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1년의 원금보장 콜옵션형 상품이다. 만기평가일에 최초기준가격 대비 수익률이 낮은 기초자산을 기준으로,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100% 이상인 경우 만기에 상승률의 70%를 지급한다.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100% 미만인 경우에는 만기에 원금보장한다.

이번 공모는 각 상품별로 최소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대표이사
윤병운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5.12.18] 투자설명서(일괄신고)
[2025.12.18] 일괄신고추가서류(파생결합사채-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계란은 농업 전환의 압축 모델”…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막 [2025 에그테크]
  • 대만 TSMC, 美 2공장서 2027년부터 3나노 양산 추진
  • 李 대통령 “노동신문 접근, 왜 막아 놓느냐” 지적
  • '그것이 알고 싶다' 구더기 아내 "부작위에 의한 살인"
  • 일본은행, 기준금리 0.25%p 인상⋯0.75%로 30년래 최고치
  • '신의 아그네스' 등 출연한 1세대 연극배우 윤석화 별세⋯향년 69세
  • 한화오션, 2.6兆 수주 잭팟⋯LNG운반선 7척 계약
  • 입짧은 햇님도 활동 중단
  • 오늘의 상승종목

  • 12.19 14:2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301,000
    • +0.16%
    • 이더리움
    • 4,347,000
    • +3.11%
    • 비트코인 캐시
    • 871,000
    • +7.27%
    • 리플
    • 2,722
    • -0.91%
    • 솔라나
    • 182,600
    • -0.27%
    • 에이다
    • 536
    • -0.92%
    • 트론
    • 416
    • +0.48%
    • 스텔라루멘
    • 314
    • +0.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150
    • +1.63%
    • 체인링크
    • 18,220
    • +0.94%
    • 샌드박스
    • 170
    • +1.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