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도 포격 희생 민간인 유가족 산재보험 급여 받을 수 있을 듯

입력 2010-11-29 14: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북한의 연평도 포격으로 숨진 민간인 2명의 유가족이 산재보험 급여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박재완 고용노동부 장관은 정부 과천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북한의 연평도 포격으로 숨진 민간인 두 분의 유가족은 산재보험 수혜 요건을 충족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박 장관은 "고인들이 소속된 건설회사의 공사도급 금액은 16억원으로 산재보험 가입 의무대상인데 회사가 산재보험에 가입한 것으로 파악됐다"며 "구체적 액수를 밝힐 수는 없지만 의사자 처리 논의와 별개로 최소한 산업재해 사망사고로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북한의 포격으로 숨진 김치백(61.인천시)씨와 배복철(60.인천시)씨는 지난 24일 오후 3시20분께 연평도 해병대 관사 신축 공사현장에서 심하게 훼손된 상태로 현장을 수색하던 해경 특공대원들에 의해 발견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막 오른 유통업계 주총...핵심 키워드는 ‘지배구조 개선·주주 환원’
  • 국제유가, 종전 기대에 11% 급락…뉴욕증시는 관망에 혼조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전쟁으로 웃고, 울고'…힘 빠진 방산·정유·해운주
  • "사옥 지어줄 테니 오세요"⋯350곳 공공기관 2차 이전 '물밑 쟁탈전' 후끈 [지방 회복 골든타임]
  • "믿고 샀다 물렸다"…핀플루언서 사기 노출 12배, 규제는 사각지대[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下-①]
  • '현역가왕3' 홍지윤 우승
  • 단독 공정위, 태광그룹 ‘롯데홈쇼핑 통행세 신고’ 사건 조사 없이 종료 처분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09:5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05,000
    • +1.19%
    • 이더리움
    • 2,986,000
    • +0.91%
    • 비트코인 캐시
    • 653,500
    • -0.15%
    • 리플
    • 2,037
    • +1.29%
    • 솔라나
    • 126,200
    • +0.4%
    • 에이다
    • 384
    • +1.32%
    • 트론
    • 419
    • -0.24%
    • 스텔라루멘
    • 233
    • +4.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40
    • +20.51%
    • 체인링크
    • 13,170
    • +0.61%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