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도 포격 관련 美·中 긴밀 접촉한다

입력 2010-11-29 08: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 연평도 포격관련 미·중이 긴밀하게 접촉을 유지하기로 합의했다.

중국의 다이빙궈(戴秉國) 국무위원은 28일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에게 전화를 걸어 미중 양국이 한반도 긴장완화와 대화 조성에 나서야 한다는 뜻을 전했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29일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다이 국무위원은 전화통화에서 최근 한반도 사태의 역학관계에 대해 깊은 우려와 함께 긴장을 고조시키는 어떤 행동에도 반대하는 게 중국의 입장이다고 밝혔다.

그는 또 위태로운 시기에 중국과 미국은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지키기 위해 건설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서 중국의 모든 노력의 시작점 역시 한반도 평화와 안정이며 유관 각 측이 대화를 통해 해법을 찾기 위해 협상을 조기에 시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클린턴 장관은 미중 양국이 한반도 안정 유지에 이해를 함께하고 있으며 양국의 협조가 중요한 의미가 있다면서 미국 역시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해 기꺼이 공동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58,000
    • +0.49%
    • 이더리움
    • 3,015,000
    • +1.01%
    • 비트코인 캐시
    • 669,000
    • +2.14%
    • 리플
    • 2,030
    • +0%
    • 솔라나
    • 127,000
    • +0.95%
    • 에이다
    • 384
    • +0.26%
    • 트론
    • 427
    • +2.15%
    • 스텔라루멘
    • 234
    • +0.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60
    • -5.98%
    • 체인링크
    • 13,200
    • +0.38%
    • 샌드박스
    • 121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