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시장&프리보드]장외 현대계열株 강세...현대로지엠 9400원

입력 2010-11-26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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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시장은 26일 대북관련 리스크에 별다른 영향을 받지 않은 모습이었다.

이날도 서울통신기술(9만1500원, -0.54%)을 제외한 삼성관련주들이 상승 마감했다.

삼성계열 보안업체인 시큐아이닷컴(1만1150원)이 4.69% 상승, 신고가를 경신하며 삼성계열주 중 가장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삼성SDS(17만5500원, +0.29%), 삼성광주전자(1만9850원, +0.51%)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LG계열 SI업체인 엘지씨엔에스(3만4250원, +4.58%) 상승폭을 확대하며 3일 연속 오름세를 보였다.

범현대계열주들도 상승세가 우세했다. 현대로지엠(9400원, +1.62%)이 1.62% 상승하며 9000원대 중반선을 회복했고 현대엔지니어링은 2주 연속 강세를 보이며 35만5000원(+2.90)을 기록했다.

현대카드(1만8200원, +0.28%), 현대캐피탈(4만8850원, +0.21%)등 금융주도 소폭상승에 성공한 반면, 현대삼호중공업(7만2000원)은 0.69% 하락 금주내내 약세를 보였다.

중소형 생보사인 미래에셋생명(1만2150원, +0.41%), KDB생명(5350원, -1.83%)의 등락은 엇갈렸다.

코리아로터리서비스(1만5000원,+2.39%)가 모처럼 상승을 보인 가운데 포스코건설(8만6000원, -0.58%), SK건설(4만1500원, -0.12%)등 건설주들은 약세를 보였다.

장내 투자심리 악화로 증권주들이 하락하면서 IBK투자증권(6800원, -0.73%), 리딩투자증권(1075원),솔로몬투자증권(4950원)등 장외 증권주들도 전반적으로 약보합세를 보였다.

프리보드는 하락세로 마감했다. 프리보드지수는 26일 전일대비 1.41%, 173.55포인트 하락한 1만2109.48, 프리보드벤처지수는 1.88%, 577.61포인트 하락한 3만181.71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31만4072주, 거래대금은 9529만4410원이다. 거래량은 22만3346주를 기록한 프린톤, 거래대금은 4195만2310원이 거래된 코캄이 가장 많았다. 72개 거래가능 종목 중 28개 종목이 거래됐으며 상승과 하락종목은 각각 12개와 14개다.

프린톤(80원, +15원, +23.07%), 셀레네(915원, +115원, +14.37%)등이 상승한 반면 앤알커뮤니케이션(4920원, -190원, -3.71%). 코캄(9830원, -100원, -1.00%)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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