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sumer&Card] 항공특화카드로 공짜비행기 타볼까

입력 2010-11-2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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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티켓을 공짜로 주는 카드가 있다. 바로 항공특화카드. 카드 이용시 마일리지를 쌓다 보면 어느새 비행기 티켓이 내 손 안에 있다.

현대카드의‘T3’는 신용판매를 1500원 이용할 때마다 대한항공 1마일리지를, 골프업종에선 2마일을 적립해 준다. 카드 이용시 적립되는 M포인트를 30포인트당 1마일로 교환할 수도 있다.

현대카드 프리비아에서 항공권 구매시 10%를 할인해 주고 인천국제공항 내 에어라운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주요 면세점 최고 15% 할인, 연간 2000만원 이상 이용시 국내선 동반자 무료 왕복항공권을 제공한다.

신한카드의‘트래블보너스 에어플러스카드’는 모든 항공사에서 사용할 수 있는 AP마일리지를 제공한다. 신판 이용 1500원당 1마일, 트래블보너스 여행센터는 2마일을 적립해 준다.

마일리지는 항공권, KTX 승차권, 여행 상품 구매나 마이신한포인트로 사용할 수 있다. 해외 여행 상품 최고 7%, 국내 5% 할인, 해외 항공권 최고 7% 할인, 대한항공 5% 캐시백, 아시아나항공 5% 할인을 제공한다.

삼성카드는 여성용 ‘아시아나 지앤미 플래티늄 카드’와 남성용 ‘아시아나 애니패스 플래티늄 카드’를 선보이고 있다. 지앤미 카드는 홈쇼핑, 인터넷쇼핑에서, 애니패스 카드는 외식, 주점에서 1000원당 2마일을 적립해 준다.

두 카드 모두 커피전문점에선 1000원당 5마일, 일반 가맹점에선 1마일이 쌓인다. 마스터카드가 제공하는 컨시어지 서비스, 긴급지원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

하나SK카드의 ‘마일리지 카드’는 신판 이용 시 대한항공은 1500원당 1마일, 아시아나항공은 1000원당 1마일을 적립해 준다. 같은 이용액당 대중교통에선 5마일, SK에너지와 커피전문점에선 3마일, 해외에선 2마일이 쌓인다.

아멕스 뉴 호텔 홈페이지 예약 시 해외 호텔·리조트 1박 무료를, 하나SK카드 여행센터 예약 시 최대 10만원의 백화점 상품권을 제공한다. 주요 면세점 최대 15% 할인도 가능하다.

롯데카드의 ‘트래블 패스 카드’는 적립된 트래블 마일을 원하는 항공사에서 이용할 수 있다. 해외나 전국 골프장, 롯데면세점, 롯데카드 여행서비스, 롯데 JTB에서 1500원당 2마일을, 이외 가맹점에선 1마일을 적립해 준다.

마일리지는 유나이티드 에어라인 항공권으로도 교환할 수 있으며 비자 시그니처의 경우 국내선 동반자 무료 항공권, 해외 호텔 무료 숙박권 등을 증정한다.

BC카드의 ‘마일즈 카드’는 신판 이용 1000원당 1BC마일을 적립해 준다. 마일리지는 BC투어에서 항공사 구분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KTX 승차권, 여행 상품 구매도 가능하다. 국제선 항공권은 7%, 국내선 항공권은 5% 할인받을 수 있고 BC투어 이용 시 1000원당 1마일을 추가로 적립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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