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하나금융, M&A 약발 끝(?)...이틀째↓

입력 2010-11-26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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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지주가 M&A 모멘텀이 일단락 된 가운데 단기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에 밀려 이틀째 내림세다.

하나금융지주는 26일 오전 9시 8분 현재 전일대비 500원(1.28%) 내린 3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동양종금증권, 키움증권, 모건스탠리 등을 통해 매도물량이 출회되고 있다.

하나금융지주는 지난 외환은행 인수에 따른 주가 재평가 기대감에 지난 15일부터 8거래일 연속 상승행진을 이어왔다. 특히 25일에는 잔중 4만200원까지 치솟으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그러나 전일 오후부터 이날까지 단기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면서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맥쿼리는 "하나금융과 외환은행이 강점을 지닌 영업 분야가 다르므로 매출 면에서 시너지가 나기는 하겠지만 이것이 현실화되려면 오랜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며 "근로자당 임금에차이가 크고 한국 고용시장의 유연성이 낮다는 점에서 비용 시너지는 부정적일 것"이라고 판단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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