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아, 모바일 인터넷시장 확대 수혜주-FnGuide

입력 2010-11-26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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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Guide는 26일 가비아에 대해 모바일 인터넷시장 확대 수혜주라는 분석을 내놨다.

김태경 FnGuide 연구원은 "안정적인 도메인 시장점유율 및 호스팅 시장의 고객 다양화에도 불구하고 가비아 주가는 코스닥시장 대비 언더퍼폼"이라며 "2010년 예상실적을 기준으로 PER은 6.7배로 낮은 데 내년에는 5.4배로 더욱 낮아질 전망으로 우호적인 인터넷 환경을 고려할 때 밸류에이션 부담은 적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갤럭시S, 아이폰4등 스마트폰 보급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갤럭시탭과 아이패드등의 시장진입으로 모바일 웹 활성화가 예상된다"며 "이는 가비아의 호스팅 서비스에 대한 수요증가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2010년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25.2% 증가한 46억원이 예상된다"며 "시장점유율이 안정적이고 영업외부문의 변동성이 적어 수익성은 안정적으로 유지될 전망으로 KINX 등 자회사의 실적이 우수한 점도 수익성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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