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미, 내년부터 한국여자프로무대서 뛴다

입력 2010-11-25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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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미(38.기가골프)가 내년부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로 복귀한다.

2004년 LPGA 투어로 진출했던 정일미는 25일 무안CC(파72.6천417야드)에서 열린 KLPGA 정규투어 시드전 본선에서 3라운드 합계 1언더파 215타를 치며 22위에 올랐다.

시드 순위 45위 안에 들면 정규투어 전 경기에 출전할 수 있다.

이정연(31)도 6언더파 210타를 쳐 6위로 내년 KLPGA 투어에 합류했고 박희정(30)은 20위(1언더파 215타), 송아리(24)는 30위(1언더파 215타)에 올랐다. 시드전에서는 동타가 나올 경우 후반 성적으로 순위를 정한다.

이정연, 박희정, 송아리는 모두 미국 LPGA투어에서 활약해왔다.

한편 최은별(20)이 1위(9언더파 207타), 장하나(18.삼화저축은행)가 2위(8언더파 208타)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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