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민지, 아시아 최고 여자청소년 선수 선정

입력 2010-11-25 09: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 / 연합뉴스
2010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여자월드컵 우승의 주역 여민지(17.함안대산고)가 아시아 최고 여자청소년 선수로 선정됐다.

여민지는 25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샹그릴라 호텔에서 열린 2010 AFC 시상식에서 올해의 여자청소년상을 수상했다.

여민지는 지난 9월 U-17 여자월드컵 대회에서 8골(3도움)을 터뜨리며 한국축구 사상 처음으로 FIFA 주관대회 우승을 이끌었고 대회 골든볼(최우수선수상)에 이어 골든부트(득점상)까지 거머쥐며 세계 여자 축구의 차세대 스타로 우뚝 섰다.

여민지의 수상으로 한국은 지난해 AFC 남자청소년 선수상을 받은 기성용(21.셀틱)에 이어 2년 연속 청소년선수상을 배출했다.

FIFA U-20 여자월드컵에서 한국을 3위로 이끈 지소연(19.한양여대)과 U-17 대회 결승전에서 한국에 승부차기로 분패한 일본의 요코야마 쿠미도 최종 후보에 올랐지만 여민지의 벽을 넘지 못했다.

올해의 선수상에는 성남 일화의 주장 사샤 오그네노프스키(31)가 선정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036,000
    • +0.72%
    • 이더리움
    • 2,615,000
    • +0.81%
    • 비트코인 캐시
    • 299,200
    • +0.98%
    • 리플
    • 1,706
    • -0.47%
    • 솔라나
    • 109,600
    • -0.9%
    • 에이다
    • 240
    • -0.41%
    • 트론
    • 504
    • +1.82%
    • 스텔라루멘
    • 309
    • -3.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20
    • +1.46%
    • 체인링크
    • 11,910
    • +0.42%
    • 샌드박스
    • 83.32
    • -2.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