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BNPP, ‘좋은아침 분할매수 플러스’ 펀드 판매

입력 2010-11-24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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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대표이사 최방길)은 ‘신한BNPP 좋은아침 분할매수 플러스 증권 투자신탁 제1호[주식혼합]’를 24일부터 29일까지 신한은행 전국 영업점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신한BNPP 좋은아침 분할매수 플러스’ 펀드는 장기적으로는 상승추세가 예상되나 단기적으로 변동성이 높은 시장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시장전망에 따라 매월 매입 적정시기를 결정하는 액티브한 시간분할매수전략을 차용한다. 이에 따라 설정 초기에 주식 편입 비중을 15% 수준으로 시작하고, 매월 비중을 15% 수준으로 늘려가게 된다.

뿐만 아니라, 최초 설정일의 코스피 지수(종가기준) 대비 코스피 지수가 5% 이상 하락(종가기준)할 경우에는 최초 1회에 한해 15% 수준의 주식을 추가로 매수하는 지수분할매수전략도 함께 채택했다. 단, 주식최대투자한도는 90% 이내다.

이 펀드는 10% 수준의 목표 수익률 달성 시 채권 등 안전자산으로 전환된다. 설정 후 1년 내에 목표 수익률을 달성할 경우, 출시일로부터 1년이 되는 시점에 조기상환 되며, 그 이후부터는 6개월 단위로 목표 수익률 달성 시 펀드를 조기상환 한다. 설정 후 90일 이후에는 언제든지 환매수수료 없이 중도 환매가 가능하다.

신한BNP파리바 자산운용의 김주영 매니저는 “증시 상승과 단기 변동성에 대한 우려로 펀드 가입에 부담이 따르는 현 상황에서 투자시점의 효과적 분산 및 달성된 수익 확정에 대한 투자자들의 니즈가 커지고 있다”며, “이와 같은 시장상황에서 투자 타이밍에 대한 부담을 해소하고 적립식 효과를 노릴 수 있는 분할매수 플러스 펀드를 추천할 만하다”고 말했다.

선취판매수수료는 납입금액의 1.00%이며, 펀드보수는 총 연간 1.495%다. 환매수수료는 90일 미만 환매시 이익금의 7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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