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분기까지 소비자보호 위한 제도개선 79건

입력 2010-11-24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융소비자에게 불리한 각종 금융제도와 관행이 9월말까지 79건 개선했다.

이 중 3분기에는 신협, 여신전문금융회사 등에 대한 핵심설명서제도를 도입하거나 표준약관을 제정하는 등 서민금융회사의 불합리한 관행을 중점적으로 개선했다.

금융감독원은 24일 올해 상반기 중 70건의 금융관행 등을 개선했으며 9건의 금융관행을 개선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금감원은 7월 자동차할부금융, 자동차 리스, 신용대출 등 비(非)카드 여전자 표준약관을 제정해, 채무자에게 불리한 관행과 비용부담을 완화하는 등 내용을 담았다.

8월에는 외화대출 차주에 대한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모범규준을 마련했으며 외화대출 차주에 대한 환율과 금리변동에 관련된 위험고지를 강화는 내용을 담았다.

9월에는 신협 등 상호금융기관에 핵심설명서 제도를 도입해 분쟁가능성이 높은 금융상품의 핵심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서를 작성토록 했다.

금감원은 이번 제도와 관행을 개선한 사항이 충분히 정착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점검함으로써 금융소비자 보호 취지에 부합해 운영될 수 있도록 미비점을 보완할 계획이다.

아울러 앞으로도 금융소비자에게 불리한 금융제도와 관행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개선해나가는 등 금융소비자 보호에 앞장설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86,000
    • -0.04%
    • 이더리움
    • 2,633,000
    • +0.8%
    • 비트코인 캐시
    • 300,800
    • +0.57%
    • 리플
    • 1,710
    • -1.21%
    • 솔라나
    • 111,000
    • -0.27%
    • 에이다
    • 242
    • -0.41%
    • 트론
    • 499
    • +1.01%
    • 스텔라루멘
    • 318
    • -0.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60
    • -0.28%
    • 체인링크
    • 12,050
    • +0.17%
    • 샌드박스
    • 85.28
    • -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