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현대엘리베이터, 급락장 속에서 '선방'

입력 2010-11-24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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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가 전일 연평도 사태로 인한 급락장 속에서도 연일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7일부터 6거래일 동안 27% 넘게 오름세다.

현대엘리베이터는 24일 오전 10시 01분 현재 전일보다 2600원(3.35%) 오른 8만3400원에 거래중이다. 키움증권 대우증권, 현대증권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으며 이틀 연속 기관과 외국인 쌍끌이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한편 현대상선은 급락세다.

같은 시각 현대상선은 전일보다 900원(2.50%) 내린 3만5050원에 거래중이다.

현대상선은 전일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가 기존 현대중공업 외 1인에서 현대엘리베이터 외 14인 체제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금융업계 전문가들은 "이번에는 현대건설 M&A가 아닌 현대로지엠(현대엘리베이터의 최대주주의) 경영권을 놓고 벌어질 현대중공업과 현대그룹간 분쟁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는 만큼 좀더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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