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북한에 ‘마데카솔케어 연고’ 9만개 지원

입력 2010-11-22 07: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동국제약, 북한에 ‘마데카솔케어 연고’ 9만개 지원
동국제약이 ‘마데카솔케어 연고’ 9만개를 북한 신의주 수해지역 주민들에게 지원한다.

동국제약은 지난 여름 압록강 범람으로 피해를 입은 북한 신의주 지역 수해자들이 각종 상처로 인한 고통을 줄이고자 대한적십자사(총재 유종하)를 통해 식물성분 상처치료제 ‘마데카솔케어 연고’ 9만개(4억원 상당)를 북한에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마데카솔케어는 대한적십자사에 접수된 타 제약사의 제품과 함께 이날 오후 인천항을 출항해 중국 단동을 거쳐 29일 북한 신의주로 전달된다.

이 회사 이영욱 대표이사는 “북한 주민들이 홍수 피해로 고생하고 있어 국내 대표 상처치료제인 마데카솔케어 연고를 구호 의약품으로 지원하게 됐다”면서 “향후에도 뜻 깊고 의미 있는 사업들이 더 활발해질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삼전’ 3배 오를 때 ‘SK하닉’ 4배…시총 격차 100조원 밑으로
  • 미국·이란, 협상 첫날부터 위기...트럼프 위협에 한때 파행
  • 분양가 치솟고 증시 활황⋯청약통장 해지 가속
  • “대형 스크린에 압도적 음향…월드컵 즐기기에 최고”(가보니)[진화하는 극장]
  • [주간수급리포트] 개인이 던진 ‘삼전닉스’ 외인이 받았다⋯수급 공방 속 코스피 9000선 안착
  • K바이오,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총력…BIO USA 출격
  • 스타벅스, 오늘 오후 3시 조기 영업종료⋯전 직원 대상 가치교육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14:05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