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관측 가능 아리랑5호 내년 발사

입력 2010-11-18 11: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리랑 5호가 내년 발사된다.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원장 이주진)은 18일 국내 최초 전천후 영상레이더 지구관측위성인 아리랑 5호가 내년 6~7월경 발사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목적실용위성으로 아리랑 2호에 이어 3번째로 발사될 아리랑 5호는 발사 후 5년간 550km 상공에서 하루 15회 지구를 돌며 세계 전지역의 영상을 제공하게 된다.

아리랑 5호는 지난 10월 열진공시험을 완료하고 SAR(영상레이더 Synthetic Aperture Radar) 안테나 장착을 수행 중으로 향후 발사환경시험 등 마지막 성능시험 이후 러시아 야스니 발사장에서 발사될 예정이다.

1999년 12월에 발사된 국내 최초 지구관측위성인 아리랑 1호는 2008년 2월까지 8년 이상 지구를 돌며 관측영상을 제공했으며 아리랑 2호는 2006년 7월 발사돼 운영 중이다.

아리랑 1호, 2호는 모두 눈에 보이는 가시광선을 촬영하는 광학 관측위성으로 맑은 날에만 관측이 가능하다.

반면 아리랑 5호는 SAR를 탑재한 실용위성으로 위성에서 마이크로파를 지표면으로 보내고 반사되는 신호를 측정해 영상화, 구름이 끼거나 어두운 밤에도 전천후 관측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교과부 관계자는 “아리랑5호는 아리랑 2호와 연계해 동일한 지역에 대해 서로 다른 형태로 촬영, 복합 분석을 통해 재난재해 감시 및 각종 자원의 이용실태 파악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38,000
    • -0.45%
    • 이더리움
    • 2,698,000
    • -0.63%
    • 비트코인 캐시
    • 304,900
    • +0.23%
    • 리플
    • 1,462
    • +0.14%
    • 솔라나
    • 106,000
    • +2.12%
    • 에이다
    • 280
    • -1.06%
    • 트론
    • 462
    • +0%
    • 스텔라루멘
    • 231
    • +1.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80
    • +3.07%
    • 체인링크
    • 11,690
    • +0.69%
    • 샌드박스
    • 58.17
    • -0.2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