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신텍, 삼성중공업 고위층 참석 준공식 가져

입력 2010-11-18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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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텍은 17일 전남 율촌 산업단지내에서 조용수 대표이사,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 최종만 청장, 삼성중공업 박대영 부사장, 임직원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광양3공장 준공식을 가졌다.

지난해 11월 전남 율촌 해룡면 율촌산업단지내에 52,676m2(15,962평)의 부지를 공급받아 착공한지 1년 1개월만에 금번 광양3공장을 준공한 것으로 신텍은 발전플랜트를 중심으로 화공, 해양플랜트, 원자력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기존 함안 1,2공장을 합쳐 연간 총 93,967m2의 생산규모를 확보함으로써 입지여건상 물류비 및 운송비의 절감효과가 뿐만 아니라 화공 등 해양구조물 분야의 경쟁력을 확보해 매출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텍 관계자는 “올해 수주가 지난해 배 이상 수주를 달성한데 이어 업황개선과 함께 올해에도 9%~10% 누적 영업이익은 무난히 달성 가능할 것”이라며 “내년에는 강력한 실적 턴어라운드가 상반기내에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 기대를 해도 크게 이변이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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