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진-정다래-성동현 삼각관계?

입력 2010-11-1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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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경진, 정다래, 성동현 /미니홈피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수영선수 정다래(19)의 남자친구가 누가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정다래는 17일 여자 평영 200m에서 금메달을 딴 후 인터뷰 도중 “코치님, 부모님 그리고 동현이가 가장 보고싶다”고 말한 뒤 ‘동현이’이가 누구냐고 묻는 질문에 “남자친구는 아니고 다래가 좋아하는 사람으로 복싱 국가대표 2진”이라고 전했다.

이후 성동현(19)은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성동현은 국가대표 출신 성광배 관장의 아들로 주니어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복싱 국가대표 2진으로 이번 아시안게임에는 출전하지 않았다.

성동현은 정다래가 금메달을 따자 미니홈피에 "다래야 축하해!"라고 축하글을 남겨 둘이 연인사이가 아니냐는 추측을 불러왔다. 하지만 그는 미니홈피에 “이런저런 오해로 친구사이 서로 불편하게 만들지 말아주세요”라고 밝혀 연인사이가 아님을 강조했다.

한편 정다래는 광저우로 떠나기 전인 지난 12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김경진의 사진과 함께 “너란 남자. 귀여워 죽겠다. 정말 꼭 메달 따서 밥 한 번 먹어 보자”라는 글을 남겼고 김경진도 자신의 트위터에 “정다래 양의 미니홈피에 들어갔는데 내사진이! 꺄악! 나랑 매달 따서 밥 먹고 싶단다. 내 사랑 너의 사랑 정다래”라는 글을 남겨 화제를 일으킨 바 있다.

김경진은 정다래가 금메다을 따자 정다래에 홈피에 “밥 언제 먹냐”는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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