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 이 개떡같은 장에 돈 버는 놈이 있다고?

입력 2010-11-17 11:39 수정 2010-11-17 16: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시장 참 개떡같다.” 최근 장을 보고 있자면 이런 말이 절로 나온다. 뉴욕증시는 왜 그러고 중국증시는 왜 이렇게 시장을 괴롭히는지 하루라도 편하게 시장을 마감하는 날이 없어 개인투자자는 날로 술과 담배만 늘어간다.

그런데 이러는 와중에도 이 기회를 이용해서 돈 버는 사람이 분명히 있다. 위기는 기회라는 말이 있듯이 투자 마인드를 긍정적으로 갖고 덤벼든 투자자만이 가질 수 있는 수익이라는 특권이다. 하지만 정작 이들이 이런 시장에서도 돈을 벌 수 있었던 중요한 이유는 다른데 있었다.

그것은 바로 그들이 증권방송 밥TV(www.bobtv.co.kr, 문의:1588-9659)를 보고 있다는 것이다. 이들이 얘기하기로는 “다른 곳에서는 맨날 손실뿐이지만, 이상하게 밥TV만 가면 시장에 상관없이 꾸준하게 수익을 내고 있어 시장 폭락이 전혀 불안하지 않다.”고 말했다.

또한 “지금 이 어려운 시장국면에서 다른 투자자들은 큰 손실을 보고 있어 마음이 아프지만, 내 계좌는 말도 안되게 불어나고 있어 행복한 제2의 주식인생을 보내고 있다.”며, “혹시 시장 불안감에 휩싸여 있다면 꼭 밥TV를 들어보라고 말하고 싶다.”고 했다.

증권방송 밥TV는 지금이 개인들이 매매하기 어려운 환경임을 알기에 특별히 무료방송을 개최하여 불안한 심리를 만져주고 위의 투자자와 같이 수익 낼 수 있는 확실한 종목을 제시할 예정이다.이번 무료방송은 실전 심리매매의 대가 ‘유겸대표’가 11월 19일(금)까지만 진행한다.

유겸대표는 “이번 고비를 잘 넘겨야지만 연말랠리에 큰 수익을 거둘 수 있다.”며, “아직은 2,000포인트를 향한 기대감을 버릴 시기는 아니다.”고 말했다. 이에 그는 “오늘부터 시장을 강력하게 이끌어 갈 주도종목을 많은 개인투자자들 앞에 선보이겠다.”고 강조했다.

★ 밥TV 무료 공개방송 참여하기 -> www.bobtv.co.kr 문의 : 국번없이 1588-9659

<밥TV 유겸대표 특집 무료방송 안내>

강사 : 유겸대표

일시 : 11월 15일(월) ~ 19일(금) 5일간, 장중 08시~15시

참가방법 : www.bobtv.co.kr 접속 후 ‘무료 회원가입’ 완료시 바로 참여 가능

문의: 1588-9659

[밥TV 핫 종목]

셀트리온, LG전자, 게임하이, 루멘스, 한화케미칼, 기아차, 하이닉스, 현대건설, 삼성중공업, 삼성전자, 현대상선, CT&T, 글로웍스, 중국원양자원, 셀트리온, 삼성전기, 쌍용차, 대한전선, 성융광전투자, 현대제철, 대우조선해양, POSCO, 삼성SDI, 삼성생명, 한화케미칼, 온세텔레콤, 평산, 엔케이바이오, 외환은행, LG, 금호석유, 엔씨소프트, 코스맥스, AD모터스, 제이콤, 인터파크, 테스, 에이스테크, 인터플렉스, 엑큐리스, 3노드디지탈, 비티씨정보, 대유에이텍, 대현, 케이디씨, 삼양옵틱스, 현대증권, 동양종금증권, 한국정보통신, 하나금융지주, STX조선해양, 현대차

■ 밥TV 스탁론 상담가능(문의:1577-5807)! 최저 연 6.9%, 최대 4배 운용!, 100% 집중매수!

■ 밥TV 스탁론 바로가기 ->http://bobtv.co.kr/stockloan/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가족이라 참았지만"…장윤정→박세리, 부모에 눈물 흘린 자식들 [이슈크래커]
  • 여름 휴가 항공권, 언제 가장 저렴할까 [데이터클립]
  • ‘리스크 관리=생존’ 직결…책임경영 강화 [내부통제 태풍]
  • 맥도날드서 당분간 감자튀김 못 먹는다…“공급망 이슈”
  • 푸틴, 김정은에 아우르스 선물 '둘만의 산책'도…번호판 ‘7 27 1953’의 의미는?
  • 임영웅, 솔로 가수 최초로 멜론 100억 스트리밍 달성…'다이아 클럽' 입성
  • 단독 낸드 차세대 시장 연다… 삼성전자, 하반기 9세대 탑재 SSD 신제품 출시
  • [날씨] '낮 최고 35도' 서울 찜통더위 이어져…제주는 시간당 30㎜ 장대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914,000
    • -0.36%
    • 이더리움
    • 5,031,000
    • +0.16%
    • 비트코인 캐시
    • 552,000
    • -1.08%
    • 리플
    • 697
    • +0.14%
    • 솔라나
    • 190,200
    • -3.65%
    • 에이다
    • 551
    • -0.9%
    • 이오스
    • 817
    • +1.87%
    • 트론
    • 164
    • +0%
    • 스텔라루멘
    • 133
    • +2.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450
    • -0.48%
    • 체인링크
    • 20,340
    • +1.19%
    • 샌드박스
    • 464
    • +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