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자본유출 가능성 낮아-한국證

입력 2010-11-17 07: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투자증권은 17일 현대건설 현대그룹에 피인수 되는 과정에서의 자본 유출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했다.

이경자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인수 주체인 현대상선의 인수자금 부담을 낮추기 위한 현대건설의 자본 유출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했다.

이 연구원은 "과거 금호산업의 대우건설 인수 부작용에 대한 시장의 학습효과로 재무 안정성이 낮은 현대그룹이 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된 것은 투자 심리에 부정적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현대그룹이 인수 자금 마련에 풋백옵션과 같은 과도한 보장 수익률조건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며 "추가적인 인수합병(M&A)을 할 가능성이 낮다는 점에서 대우건설과는 상황이 다르다"고 진단했다.

따라서 "그동안 인수 주체의 불확실성이 존재했다면 이제 현대건설 고유의 펀더멘털을 바라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매수 전략이 유효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대표이사
이한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04]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3.04]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52,000
    • -1.2%
    • 이더리움
    • 3,042,000
    • -1.3%
    • 비트코인 캐시
    • 673,000
    • -1.68%
    • 리플
    • 2,071
    • -1.1%
    • 솔라나
    • 130,600
    • -2.25%
    • 에이다
    • 398
    • -1.73%
    • 트론
    • 415
    • -0.24%
    • 스텔라루멘
    • 231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50
    • -1.39%
    • 체인링크
    • 13,490
    • -0.81%
    • 샌드박스
    • 124
    • -2.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