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한국 농구, 우즈벡에 대승(종합)

입력 2010-11-16 23: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광저우 아시안게임 첫 경기를 대승으로 장식했다.

유재학(모비스)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은 16일 중국 광저우 잉동체육관에서 열린 농구 남자부 조별리그 E조 1차전 우즈베키스탄과 경기에서 103-54로 크게 이겼다.

지난해 중국 톈진에서 열린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7위에 그쳐 이번 대회를 통해 자존심 회복에 나선 한국은 초반부터 양희종(상무), 김주성(동부)의 득점포가 불을 뿜으며 경기 주도권을 틀어쥐었다.

1쿼터를 25-11로 앞선 한국은 선발로 나왔던 양동근(삼성), 양희종, 김주성, 이규섭(삼성), 오세근(중앙대)을 모두 빼고 2쿼터부터는 이정석(삼성), 조성민(KT), 김성철(한국인삼공사), 이승준(삼성), 함지훈(상무)을 투입하는 여유를 보였다.

2쿼터부터 출전한 이승준이 공격에 적극적으로 가담하며 전반까지 점수는 46-24로 벌어졌고 후반에도 이 점수 차는 좁혀지지 않았다.

3쿼터에 한국이 12점을 더 넣어 간격을 34점으로 벌리면서 이후로 경기 내용은 의미가 없어졌다.

한국은 경기종료 1분여를 남기고 양동근(모비스)이 득점에 성공, 출전 선수 12명이 모두 득점을 올리며 대승을 자축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749,000
    • -3.2%
    • 이더리움
    • 2,922,000
    • -4.1%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1.56%
    • 리플
    • 2,017
    • -1.94%
    • 솔라나
    • 124,900
    • -3.33%
    • 에이다
    • 383
    • -3.04%
    • 트론
    • 420
    • +0.72%
    • 스텔라루멘
    • 226
    • -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70
    • -2.19%
    • 체인링크
    • 12,980
    • -4.21%
    • 샌드박스
    • 120
    • -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