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가장 섹시한 카 '베스트10'

입력 2010-11-17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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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슈퍼카는 다 모였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내년 자동차 마니아들을 열광시킬 슈퍼카 10선을 소개했다.

◆아우디 R8 스파이더 FSI 콰트로

올 1분기부터 시판된 ‘아우디 R8 스파이더 FSI 콰트로’는 사이드 블레이드가 사이드 패널로 대체되고 30kg에 불과한 소프트톱 숄도가 길쭉하면서도 스포티한 라인이 특징이다. 10기통 엔진에 최대 출력 525마력, 4초만에 100km의 속력을 낼 수 있다. 권장가격은 16만1000달러(약 1억8200만원).

◆BMW 1 Series M쿠페

강력한 주행성능이 돋보이는 BMW 1 Series M쿠페. 고성능 스포츠카인 M3보다 소형으로 직렬 6기통엔진에 최고 출력 340마력. 권장가는 4만5000달러.

◆부가티 베이런 16.4 슈퍼 스포츠

부가티 베이런 16.4 슈퍼 스포츠는 1200마력으로 세계에서 가장 빠른 차. 2.5초만에 100km의 속도를 낼 수 있다. 권장가는 250만달러.

◆시보레 카마로 컨버터블

시보레 카마로 컨버터블은 제너럴모터스(GM)가 뉴욕 명품백화점인 니만 마커스와 손잡고 지난달 선보인 차로 시판한지 3분만에 품절됐다. 6기통엔진에 312마력, 2011년 1분기에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권장가는 3만달러이며 한정판은 7만5000달러.

◆페라리 599 GTO

페라리 599 GTO는 599대 한정판으로 신차 발표회와 동시에 계약이 완료됐다. 12기통 엔진에 661마력의 최고출력, 3.35초만에 100km의 속력을 낼 수 있다. 최고속도는 335km/h이며 권장가는 46만달러.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LP570-4 슈퍼 레게라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LP570-4 슈퍼 레게라는 3.4초만에 100km의 속력에 도달하며, 가야르도 LP560-4보다 70kg 가벼운 1340kg의 초경량을 자랑한다. 권장가는 24만3000달러.

◆람보르기니 조타

람보르기니 조타는 무르세알라고의 후속 모델. 내년 후반에나 출시될 전망이다. 12기통 엔진에 최대 출력 700마력, 레벤톤보다 가벼운 차체로 속도감을 한층 높였다. 권장가격은 미정.

◆맥라렌 MP4-12C

영국산 고성능 스포츠카인 맥라렌 MP4-12C는 8기통 엔진에 최대 600마력, 3.3초만에 100km의 속력을 내며 200km에 도달하는 시간도 5초 미만이다. 권장가는 22만5000~25만달러.

◆메르세데스 벤츠 SLS AMG 로드스터

메르세데스 벤츠 SLS AMG 로드스터는 작년 가을 공개된 SLS AMG 걸윙의 컨버터블 버전이다. 3.8초만에 100km의 속도를 내며 최고속도 315km. 8기통 엔진에 571마력을 자랑한다. 권장가는 19만달러

◆포르쉐 911 GT2 RS

포르쉐 911 GT2 RS는 500대 한정판 슈퍼 스포츠 쿠페. 911GT2보다 70kg 가벼운 1370kg의 차체로 그 어떤 차보다 빠른 속도가 강점이다. 권장가격은 24만500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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