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은 회장 "적통성 세우고 옛 영광 재현할 것"

입력 2010-11-16 14: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그룹 현정은 회장
현대그룹 현정은 회장은 "故 정주영, 정몽헌 두 선대 회장이 만들고 발전시킨 현대건설을 되찾은 만큼, 현대그룹의 적통성을 세우고 옛 영광을 재건할 수 있도록 현대건설 임직원 모두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16일 현대건설 우선협상대상자로 현대그룹이 선정된 가운데 현 회장은 "채권단의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에 감사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편 이날 금융권에 따르면 현대그룹은 현대건설 인수금액으로 약 5조원대 중반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일부 직원들 사이에서는 예상을 뛰어넘는 인수가격에 따른 '승자의 저주'가 빚어지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제기됐다.

하지만 이에 대해 현대그룹 관계자는 "자금조달방법에 대해서는 입찰제안서에 충분히 밝혔고 채권단이 이를 받아들인 것"이라며 "향후 현대건설을 우량기업으로 되살린 현대건설 임직원들과 함께 현대건설을 글로벌 톱5 기업으로 발전시켜 대한민국 경제에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3.03]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6.02.27] [기재정정]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대표회사용)]

  • 대표이사
    조재천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0] 영업실적등에대한전망(공정공시)
    [2026.02.10] 현금ㆍ현물배당결정

  • 대표이사
    최원혁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03]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2026.02.26]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대표회사용)]

  • 대표이사
    이한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27]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구글 갑질' 우려에 “우리 소관 밖”...책임만 떠안은 韓 기업 [지도 주권의 민낯]
  • 뉴욕증시, 이란 우려 완화에 반등…유가, 진정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단독 예보, 라임 피해보전 착수⋯ 파산재단 자산 공매 [공적자금 회수 본격화]
  • 패닉셀 공포 확산…이틀 새 코스피 시총 ‘우리나라 1년 예산’보다 많이 증발[증시 패닉데이]
  • "사무실 대신 현장"...車정비·건축·용접 배우는 2030 [AI시대, 기술직의 재발견]
  • 특검·필리버스터에 멈춰선 경제…정치는 ‘번쩍’, 민생은 ‘슬로모션’ [정치 9단, 경제 1단 ①]
  • 오늘은 '경칩' 봄의 본격 시작…경칩 뜻은?
  • 퇴직연금 500조에도 존재감 ‘미미’…노후자금 위험해진다[힘 못쓰는 TDF]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250,000
    • +4.29%
    • 이더리움
    • 3,088,000
    • +5.28%
    • 비트코인 캐시
    • 675,000
    • +2.35%
    • 리플
    • 2,072
    • +3.24%
    • 솔라나
    • 132,000
    • +3.04%
    • 에이다
    • 401
    • +3.35%
    • 트론
    • 417
    • +1.21%
    • 스텔라루멘
    • 232
    • +4.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20
    • +1.69%
    • 체인링크
    • 13,550
    • +3.99%
    • 샌드박스
    • 125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