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동숙, 지난11일 사망 충격

입력 2010-11-15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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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동숙(37)이 지난 11일 사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미래로엔터테인먼트는 13일 홈페이지를 통해 "병명을 알 수 없는 심혈관질환으로 갑자기 명을 달리한 비운의 배우 유동숙. 항상 무대 위에서 몸을 불사르던 배우 유동숙의 명복을 빕니다"라며 유동숙의 사망 사실을 알렸다.

‘심장이 뛰네’의 주연을 맡은 유동숙은 지난달 29일 제5회 로마국제영화제 참석 후 31일 귀국해 호흡곤란 증세를 보이다 끝내 숨졌다.

사인은 폐렴호흡곤란 증후군 심근염인 것으로 알려졌다.유동숙은 영화 '달콤, 살벌한 연인', '어려운 부탁'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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