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게임] "金 노다지"...한국, 사격서 금메달 8개 획득

입력 2010-11-15 19: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진종오를 선두로 한 한국 사격대표팀이 8개나 되는 금메달을 획득하며 효자종목으로 자리매김했다.

15일 한국 사격대표팀은 남녀 50m 소총복사 단체전과 남자 50m 소총복사 개인전에서 3개의 금메달을 추가하면서 사격에서만 8개의 금메달을 쓸어담았다.

광저우 아오티 사격장에서 열린 남자 50m 소총복사 단체전에서 김종현(25. 창원시청) 한진섭(29. 충남체육회) 김학만(34. 상무)으로 구성된 한국 사격대표팀이 1785점을 합작해 우승을 차지했다. 개인전에서는 김학만이 총점 698.3점으로 2관왕에 올랐다.

남자 선수들에 이어 여자 선수들도 금메달 획득에 성공했다. 김정미(35. 인천남구청), 이윤채(28. 우리은행), 권나라(23. 인천남구청)으로 짜여진 여자 사격대표팀은 같은 장소에서 벌어진 여자 50m 소총복사 단체전에서 1775점을 기록해 태국과 중국을 제치고 1위에 올라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앞서 사격 대표팀은 지난 13일 진종오(31. KT), 이대명(22. 한체대), 이상도(32. 창원시청)가 50m 권총 단체전에서 처음으로 금메달을 따냈으며 14일 남자 10m 공기권총 단체전에서도 중국을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 사격대표팀 막내 이대명은 남자 10m 공기권총 개인전에서 우승해 3관왕에 오르는 명예를 안았다.

김윤미(28. 서산시청), 이호림(22. 한체대), 김병희(28. 서산시청)으로 구성된 여자대표팀도 여자 10m 공기권총 단체전에서 1141점을 기록해 인도(1140점)를 1점차로 제치고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으며 김윤미는 10m 공기권총 개인전에서도 합계 483.3점으로 중국의 순치를 0.2점차로 따돌리고 2관왕에 올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AI 개발 늦춰도 사용은 늘어난다⋯HBM 넘어 서버 D램·낸드로 번지는 수요 [AI 속도조절론]
  • 연휴 앞두고…제주가 왜 이러나 [이슈크래커]
  • 유가 100달러에 우회로까지 막혔다…커지는 항공·물류 ‘비용 청구서’
  • 추석에 73만원 쓴다…10명 중 6명 "지출 매우 부담" [데이터클립]
  • 아시아나 마일리지 10년 유지…대한항공 ‘마일리지 항공권’ 확 푼다
  • 美 국채금리 급등에 주담대 8% 턱밑… 변동금리도 ‘시간차 충격’
  • 김승원 후보자 “의혹으로 심려끼쳐 송구…형사법 개혁 현장서 완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58,000
    • -3.4%
    • 이더리움
    • 3,283,000
    • -6.2%
    • 비트코인 캐시
    • 295,500
    • -4.68%
    • 리플
    • 1,749
    • -12.55%
    • 솔라나
    • 132,600
    • -6.09%
    • 에이다
    • 268
    • -7.27%
    • 트론
    • 454
    • -1.3%
    • 스텔라루멘
    • 240
    • -9.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10
    • -5.13%
    • 체인링크
    • 15,030
    • -6.3%
    • 샌드박스
    • 45.48
    • -6.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