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4대강 저지위해 모든 방안 강구”

입력 2010-11-15 14: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법정소송으로 갈 듯

정부가 15일 4대강(낙동강)사업에 대해 회수를 통보하자 경남도는 "사업 진행을 저지할 수 있는 모든 대응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임근재 경남도 정책특보는 "정부와 경남도가 협의 조정해야 할 사안을 정부가 정치 쟁점화해 매우 아쉽다"며 이같이 밝혔다.

임 특보는 "법적 대응과 농경지 리모델링 승인 취소 등을 포함해 동원할 수 있는 방안들을 강구해 대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경남도가 낙동강사업 구간의 30여개 농경지 리모델링 승인을 무더기로 취소할 경우 준설토를 처리할 마땅한 장소를 찾지 못해 사업에 적잖은 차질이 예상된다.

다만, 그는 "지금 도지사와 정무부지사 모두 없는 상태여서 최종 대응방안은 말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지난 13일 2박3일 일정으로 일본에 가 투자유치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이날 오후에 귀국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속보 한국, 17년 만에 WBC 8강 진출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998,000
    • +1.78%
    • 이더리움
    • 2,971,000
    • +2.66%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0.53%
    • 리플
    • 2,012
    • +0.85%
    • 솔라나
    • 125,900
    • +3.45%
    • 에이다
    • 378
    • +1.61%
    • 트론
    • 419
    • -2.56%
    • 스텔라루멘
    • 224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10
    • -3.1%
    • 체인링크
    • 13,160
    • +3.46%
    • 샌드박스
    • 119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