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산업용 전력판매량 전년동월비 11.1%증가

입력 2010-11-15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추석 연휴이동에 따른 조업일수 증가 및 수출호조 등으로 10월 산업용 전력 사용량이 다시 두자리수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지식경제부 전기위원회에 따르면 10월 전체 전력판매량은 전년동월대비 8.1% 증가한 335억6000kWh(킬로와트아워)로 나타나 지난해 4월 증가세로 돌아선 이후 19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산업용 전력판매량은 전년동월대비 11.1% 증가한 193억3000kWh(전체 전력판매량의 57.6%)로 전월 한자리수(4.9%) 중가율이 다시 두자리수로 상승했다.

지경부는 추석연휴이동(2009년10월→2010년9월)에 따른 조업일수 증가 및 수출호조 등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했다.

주요 업종별 전력사용량은 철강(23.2%), 자동차(17.7%), 조립금속(12.9%), 반도체(11.0%) 등 전력다소비 업종에서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산업 이외의 교육, 주택, 일반 등 용도별 전력판매량도 소폭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교육용 판매량은 고객신규호수 증가 및 이에 따른 계약전력 증가 등으로 전년동월대비 6% 상승했다. 주택·일반용 판매량 등도 전년동월대비 각각 4.6%, 4.4% 증가했다.

심야전력은 기습한파에 따른 온수, 보일러 등 심야기기 사용량이 늘어 전년동월대비 1.5% 증가했다.

한전과 발전사업자간 거래가격인 계통한계가격(SMP)도 LNG·유류 열량단가 상승 및 전력수요증가, 기저발전기 SMP 결정비율 하락으로 전년동월대비 34.0% 올랐다.

9월 최대전력수요는 6033만kW(10월 26일 19시)로 전년동월 대비 9.6% 늘었고 전력공급능력은 6722만7000kW로서 공급예비율은 11.4%를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또 경우의 수" WBC 8강 진출 위기, 한국 야구 어쩌다가…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349,000
    • +0.24%
    • 이더리움
    • 2,954,000
    • +1.62%
    • 비트코인 캐시
    • 662,500
    • -0.67%
    • 리플
    • 1,993
    • -1.19%
    • 솔라나
    • 123,900
    • +0.65%
    • 에이다
    • 378
    • +0.8%
    • 트론
    • 426
    • +0.71%
    • 스텔라루멘
    • 221
    • -1.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60
    • -3.2%
    • 체인링크
    • 12,960
    • +0.86%
    • 샌드박스
    • 11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