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유로존 지원 가능성 높아"

입력 2010-11-13 09: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일랜드 구제금융설 부인..."채무상환 문제없어"

재정난에 직면한 아일랜드가 유로존(유로화 사용 16개국) 재정안정 메커니즘에 따라 구제금융을 지원받을 전망이다.

로이터통신은 12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 소식통을 인용, "아일랜드 정부가 유럽연합(EU)과 구제금융 지원 여부를 논의 중"이라면서 "결국 구제금융을 지원받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했다.

이 소식통은 "아일랜드 구제에 유로안정기금(EFSF)을 사용할 수 있는지, 채무조정 등 아무런 조건 없이 구제금융이 가능한지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또 다른 소식통도 EFSF의 아일랜드 구제금융 지원이 논의되고 있다고 확인하면서 "구제금융 액수는 특정되지 않은 상태"라고 밝혔다.

아일랜드 재무부는 "내년 6월까지 채무상환에 전혀 문제가 없으며 현금 유동성도 충분하다"면서 "EU로부터의 구제금융을 신청한 바 없다"고 부인했다.

재무부는 "현 재정위기를 극복하는데 EFSF 지원을 받을 필요가 없다"고 강조했다.

유로그룹(유로존 재무장관회의) 의장을 맡는 장-클로드 융커 룩셈부르크 총리도 "아일랜드가 EFSF 지원을 요청한 바 없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194,000
    • -0.37%
    • 이더리움
    • 3,506,000
    • -0.96%
    • 비트코인 캐시
    • 690,500
    • +1.32%
    • 리플
    • 2,105
    • +0.38%
    • 솔라나
    • 130,100
    • +2.36%
    • 에이다
    • 395
    • +3.13%
    • 트론
    • 504
    • +0.8%
    • 스텔라루멘
    • 240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00
    • +0.37%
    • 체인링크
    • 14,780
    • +2.28%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