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회의성과]보호무역조치 반대 재확인

입력 2010-11-12 19: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명박 대통령은 오후 4시 시작된 G20 서울 정상회의 선언에서 세계경제 회복을 위한 자유무역과 투자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이 대통령은 "자유무역은 더 많은 일자리와 기회를 창출한다"면서 "모든 형태의 보호무역조치 도입을 자제하고 반대하며 조속히 도하라운드 협상완료를 위한 각 국가들의 정치적 의지를 재확인했다"고 말했다.

특히 정상회담을 통해 내년이 DDA 타결의 기회임을 감안해 내년에 적극적으로 진행시키기로 합의했다고 언급했다.

선언문에는 금융보호주의를 피하기로 한 참가 정상들과 다짐을 했다고 서술돼 있다.

개발의제에 대해서도 합의가 도출됐다. 개도국과 저소득 국가들이 스스로 자립해 성장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는 내용이다.

이 대통령은 "G20 개발도상국의 활발한 원조를 계속하는 한편 개발도상국 스스로 성장 자생력을 확충하도록 파트너로서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선언문에는 개도국과 저소득 국가들의 포용적이고 지속 가능하며 견고한 성장에 장애가 되는 주요 요인을 제거하는 데 노력을 집중할 것으로 서술됐다.

구체적 사항으로는 인프라, 인적자원 개발, 무역, 민간투자 및 일자리 창출, 식량안보, 견고한 성장, 금융소외계층 포용, 지식공유 등이 있다.

또한 G20 정상선언문에는 선진국 공적개발원조(ODA) 약속 이행 등 금융 및 기술적 지원을 확대하기 위한 구체적인 조치가 취해질 것이라고 적시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2일 연속 상승' 코스피, 4904.66 마감⋯현대차 시총 3위 등극
  • TSMC, 대만서 미국으로…"수십 년 안에 시설 상당 부분 해외 이전“
  • 설 자리 잃은 비관론…월가 미국증시 ‘힘’에 베팅 [2026 미국증시 3대 화두 ① 성장]
  • 고부가 선박, 연초 수주 낭보…'테크 퍼스트' 전략 [조선업, 호황의 조건]
  • 두쫀쿠 유행에 쏟아지는 두바이 디저트…파리바게뜨· 투썸도 가세 [그래픽]
  • 단독 지난해 구직자 관심도, 공공기관 두 배↑...자취 감춘 유니콘
  • 당근 없는 트럼프식 관세 거래…한국 경제·기업 더 큰 시련 직면 [2년차 접어드는 트럼프 2.0 ①]
  • “독립성 요구는 커졌는데”…금융권 이사회 덮친 ‘관치 인식의 그림자’ [이사회의 역설上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1.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803,000
    • -2.2%
    • 이더리움
    • 4,765,000
    • -3.66%
    • 비트코인 캐시
    • 873,500
    • -0.29%
    • 리플
    • 2,980
    • -1.84%
    • 솔라나
    • 199,000
    • -5.28%
    • 에이다
    • 549
    • -5.51%
    • 트론
    • 457
    • -3.18%
    • 스텔라루멘
    • 325
    • -2.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250
    • -2.72%
    • 체인링크
    • 19,150
    • -5.99%
    • 샌드박스
    • 202
    • -6.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