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종금證, 2분기 340억원 영업손실 기록

입력 2010-11-12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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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종금증권은 12일 올해 2분기 영업손실 340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했다고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901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3.0% 늘었으며 당기순손실은 397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이어 올해 상반기 영업손실 241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1조6229억원으로 47.3% 늘었으며 당기순손실은 321억원 기록해 적자전환했다.

동양종금증권은 2분기 영업손실을 기록한 이유에 대해 “금리 하락 및 OTC운용규모 확대 등으로 채권, OTC운용 등 자산운용실적에서 호조세를 보였지만 부동산 침체에 따른 PF관련 수수료 감소와 대손충당금 설정 증가, 주식시장 거래 감소에 따른 위탁영업수익의 감소”를 꼽았다.

하지만 3분기부터는 실적이 다시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다.

동양종금증권은 “수익증권 및 ELS판매수익 실적이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고 채권인수 실적이 증가 추세에 있다”며 “10월부터 주식시장 M/S 증가, 예탁자산 60조 돌파 등 영업시럭이 양호한 상태를 보이고 있어 향후 실적은 다시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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