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코 1Q 순익 전년비 8%↑...시간외서 주가 7.1%↓

입력 2010-11-11 07: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계 최대 네트워크장비업체인 시스코시스템스가 예상보다 개선된 분기 실적을 내놨다.

시스코는 10일(현지시간) 2011 회계연도 1분기(8~10월) 순이익이 19억3000만달러(주당 34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의 17억9000만달러(주당 30센트)에 비해 8% 증가한 것이다.

특별 항목을 제외한 주당 순익은 42센트로 전문가 예상치를 웃돌았다.

팩셋 리서치가 사전 집계한 결과 전문가들은 시스코의 1분기 주당 순익이 40센트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었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 동기에 비해 19% 늘어난 107억5000만달러를 기록, 이 역시 전문가 예상치인 107억달러를 상회했다.

다만 순마진이 기대치에 미치지 못해 시장에는 실망감이 형성됐다. 시스코의 지난 1분기 순마진은 62.8%로 시장 예상치인 64%를 밑돌았다.

이날 뉴욕증시 정규장에서 0.57% 오른 시스코의 주가는 실적 발표 후 시간외 거래에서 7.10% 하락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단독 선종구 前회장, '하이마트 약정금' 후속 소송도 일부승소…유경선 유진 회장, 130억원 지급해야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519,000
    • -0.29%
    • 이더리움
    • 3,483,000
    • -1.25%
    • 비트코인 캐시
    • 694,500
    • +5.07%
    • 리플
    • 2,102
    • +0.96%
    • 솔라나
    • 128,800
    • +2.38%
    • 에이다
    • 388
    • +2.11%
    • 트론
    • 504
    • -0.2%
    • 스텔라루멘
    • 239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10
    • +0.25%
    • 체인링크
    • 14,490
    • +1.76%
    • 샌드박스
    • 112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