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금자리론, 10월 4389억원 공급... 전월比 13.6%↓

입력 2010-11-09 15: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주택금융공사의 10월 보금자리론 공급실적이 줄은 반면, 고정금리 상품은 증가했다.

주택금융공사는 10월 보금자리론 공급실적이 전월보다 13.6% 감소한 4389억원인 반면, 고정금리 상품은 전월보다 8.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9일 밝혔다.

대출신청 경로별 판매비중은 'u-보금자리론'이 72.9%, 't-보금자리론'이 25.3%, 'e-보금자리론'이 1.8%의 순으로 집계됐다.

10월 보금자리론 공급실적이 줄어든 이유로는 은행권 변동형 주택담보대출이 은행권의 DTI 규제완화 및 변동형 대출금리 인하 등으로 크게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주택금융공사 관계자는 "공사도 지난 11월1일부터 보금자리론 기본형 금리를 0.3%포인트 낮춰 u-보금자리론을 이용하면 고정금리로 최저 5.0%에 대출을 받을 수 있다"며 "이는 은행권의 변동형 대출금리와 비슷한 수준이어서 안정적인 고정금리 상품인 보금자리론의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탄·기흥·구리, 규제지역·토지거래허가구역 신규 지정
  • 다중채무자 감소에도 60대만 역주행…고령층 빚 부담 커졌다
  • 5월 산업생산 0.3% 감소…생산량 조정 반도체 10%↓ [상보]
  • 수백 조 쏟아붓는데...주저앉은 삼전·닉스, 상한가 폭발한 호남반도체팹 관련株
  • '드파인 아르티아' vs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노량진·장위 대장주 청약 ‘격돌’
  • “스타벅스 가야지” 구호 논란…배재고 “깊이 사과”
  • 비트코인 6만달러 붕괴…가상자산 축적 기업 시험대
  • 가난하면 더 아프다⋯서울시민 건강 빈부격차 33배 [질병이 된 가난, 빚이 된 치료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6.30 10:1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780,000
    • +0.78%
    • 이더리움
    • 2,416,000
    • +1.73%
    • 비트코인 캐시
    • 302,800
    • +4.92%
    • 리플
    • 1,592
    • +0.7%
    • 솔라나
    • 112,700
    • +4.35%
    • 에이다
    • 219
    • +0.92%
    • 트론
    • 484
    • -1.02%
    • 스텔라루멘
    • 265
    • +1.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930
    • -1.15%
    • 체인링크
    • 11,060
    • +0.82%
    • 샌드박스
    • 70.69
    • +0.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