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산 무허가 염색약 판매 무더기 적발

입력 2010-11-09 10: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식약청, 인터넷쇼핑몰 통해 2억 상당

일본산 무허가 염색약을 판매한 업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무허가 일본산 염색약을 불법으로 판매한 임모씨(여, 37세)등 12명을 약사법 제42조(의약품등의 수입허가등)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적발된 임모씨 등은 일본산 염색약 ‘파루티’, ‘프리티아’, ‘후리후리휩’을 허가를 받지 않고 보따리상이나 여행자 휴대품으로 국내에 반입해 이베이옥션, 이베이지마켓, 인터파크 등 인터넷쇼핑몰을 통해 2009년 9월부터 2010년 7월까지 총 2억 상당을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식약청 관계자는 “‘파루티’ 등 염색약은 국내에 불법 수입·판매된 것으로서, 정식 품질검사를 거치지 않았다”면서 “국문 표시가 없는 등 안전성·유효성이 확보되지 않아 소비자 피해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식약청은 이들 위반업자들을 검찰에 송치하고, 무허가 의약품 등을 판매하는 행위에 대해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블루 쓰나미’ 에⋯AI주ㆍ달러ㆍ코인↓ vs 친환경주ㆍ금ㆍ국채 ↑
  • 잡히지 않는 근원물가에⋯이달 기준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들썩'
  • 플레이브 경쟁 팀 누구 있나⋯첫 '버추얼 시상식'의 질문 [엔터로그]
  • 美 중간선거 후폭풍, 코스피 하루 7%p 출렁…2.5조 외국인 순매도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당선무효형…국힘 397억 반환 위기 속 法 “양형 왜곡 안 돼”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323,000
    • +3.31%
    • 이더리움
    • 3,265,000
    • +5.9%
    • 비트코인 캐시
    • 380,000
    • +2.21%
    • 리플
    • 1,760
    • +2.09%
    • 솔라나
    • 128,500
    • +2.07%
    • 에이다
    • 267
    • +3.49%
    • 트론
    • 430
    • -1.15%
    • 스텔라루멘
    • 225
    • +2.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70
    • +3.16%
    • 체인링크
    • 15,460
    • +3.14%
    • 샌드박스
    • 60.87
    • -2.2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Kalshi $1B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7
    • 3 Clanker MEME 인기지수 276
    • 4 Elysium 인기지수 25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