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證, 최고 연13% 수익추구 ELS 판매

입력 2010-11-09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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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9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사흘간 최고 연 13.02%의 수익을 추구하는 '삼성증권 ELS(주가연계증권) 4066회'를 포함한 ELS 4종을 판매한다.

'삼성증권 ELS 4066회'는 4개월마다 조기상환기회가 주어지는 스텝다운 구조로 기간에 따라 두 기초자산이 모두 95% 이상(4, 8, 12개월), 90% 이상(16, 20, 24개월), 85% 이상(28, 32, 36개월)이면 상환된다.

또 만기까지 조기상환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내에 40% 이상 하락한 적이 없으면 총 39.06%의 수익을 지급한다. 단 40% 이상 하락한 적이 있고 상환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하면 만기에 두 기초자산 중 더 많이 하락한 종목만큼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최근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홍콩 HSCEI지수와 사상 최고 실적을 기록한 삼성전자를 기초자산으로 연 10%대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같은 기간 POSCO와 OCI를 기초자산으로 4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지며 3년의 투자기간 동안 두 종목 모두 40% 이상 하락하지 않으면 연 15.6%의 수익을 지급하는 '삼성증권 ELS 4078회' 상품도 함께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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