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초 감수성 지닌 간부 공무원 탄생한다

입력 2010-11-09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방행정연수원·예술의전당, 예술교육 협약체결

내년 초 예술적 감수성을 지닌 간부 공무원들이 탄생할 예정이다. 이들은 문화와 예술을 바

탕으로 창의력과 유연한 사고를 배양해 실력과 인성을 갖춘 리더로 발돋움하게 된다.

행정안전부 지방행정연수원은 9일 예술의전당과 지방자치단체 문화예술분야 교육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으로 두 기관은 공무원 문화예술교육 자문, 지방행정연수원 문화교육콘텐츠 개발, 시·도 공무원교육기관에 대한 문화예술지원 확대등을 협력한다.

하지만 이에 대한 커리큘럼은 아직 구체화되지 않았다. 행안부 관계자는 “업무 협약만 체결된 상태라 큰 틀만 잡혀 있고 세부적 내용은 확정된 바 없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지방행정연수원에서 강사를 초빙해서 교육을 하거나 예술의전당 측에 위탁교육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이달과 내달에 걸친 실무회의를 한 뒤 빠르면 내년 초(1~2월) 쯤 이 계획이 실행된다”고 전했다.

이 계획은 지방행정연수원이 주관하기 때문에 전국 시·도에 있는 간부 공무원들 모두에게 해당된다. 이들은 수원에 위치한 지방행정연수원으로 올라와 교육을 받게 된다. 하지만 앞으로 이 계획이 활성화 된다면 강사가 지방 공무원 교육기관을 방문해 강의를 펼칠 수 도 있다.

내년 초 간부 공무원들이 커리큘럼을 마친 후 업무에 얼마만큼의 효율을 얻을 수 있을지 사회적인 관심사가 하나 늘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서킷브레이커 발동…'서킷브레이커' 뜻은?
  • 국제유가, 이란 전쟁에 한때 110달러 돌파…2022년 7월 이후 최고치
  • "국제유가 반영 2~3주라는데"…국내 기름값 먼저 오른 이유
  • 회장 퇴임하면 3억·회의 참석하면 고가 기념품…감사서 드러난 ‘특혜와 방만’
  • 방산주 불기둥…한화, LG 제치고 시총 4위로
  • 바다만 여는 게 아니다…북극항로發 ‘3종 인프라’ 시동 거나 [포스트워: 한국 新북방지도 ①]
  • 메모리는 세계 1위인데…시스템 반도체 공백 드러난 K반도체 [HBM 호황의 역설]
  • 코스피 급락도 급등도 못탄 개미⋯삼전ㆍSK하닉 ‘줍줍’ 눈치싸움에서 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12:2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418,000
    • +0.26%
    • 이더리움
    • 2,936,000
    • +1.84%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0.68%
    • 리플
    • 2,005
    • +0.35%
    • 솔라나
    • 123,600
    • +1.15%
    • 에이다
    • 375
    • +0.27%
    • 트론
    • 430
    • +1.42%
    • 스텔라루멘
    • 222
    • +0.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10
    • -4.62%
    • 체인링크
    • 12,860
    • +0.78%
    • 샌드박스
    • 117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