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장-여야원내대표, '혼돈 정국' 운영논의

입력 2010-11-08 06: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희태 국회의장과 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 박지원 원내대표가 8일 오찬회동을 갖고 예산국회 등 정국 운영 전반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날 회동에서 4대강 예산, SSM(기업형 슈퍼마켓) 규제법과 한미 FTA 비준, 아랍에미리트 파병 등 여야간 핵심 쟁점에 대한 의견 조율을 위해 마련됐다.

하지만 검찰의 국회의원 압수수색 사태로 정치권이 혼돈에 빠지면서 합의점 도출이 쉽지 않을 전망이며 특히 박 원내대표는 입법로비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의 부당성을 제기해 박 의장과 한나라당의 대응이 주목되고 있다.

회동에 앞서 민주당 등 야 5당은 오전 국회에서 원내대표 회동을 갖고 검찰 수사에 대한 공조 문제를 논의한다.

공조 방안으로는 국회 본회의 긴급현안 질의와 검찰총장 탄핵 및 법무장관 해임 등 수사 책임자 문책, 국회의원 후원금 제도 개선, 공수처 설치 추진등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04,000
    • +0.95%
    • 이더리움
    • 3,027,000
    • +1.92%
    • 비트코인 캐시
    • 672,500
    • +2.2%
    • 리플
    • 2,031
    • +0.54%
    • 솔라나
    • 126,700
    • +1.36%
    • 에이다
    • 386
    • +1.31%
    • 트론
    • 423
    • +0%
    • 스텔라루멘
    • 234
    • +2.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60
    • -1.63%
    • 체인링크
    • 13,300
    • +1.37%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