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드림호 선원 석방...전원무사

입력 2010-11-06 20: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 4월초 소말리아 해적에 피랍된 삼호드림호가 6일 석방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케냐 몸바사에 본부를 둔 동아프리카 항해자 지원프로그램(EASAP)의 운영자 앤드루 므완구라는 이날 연합과의 전화통화에서 "삼호드림호가 오전 11시께 석방된 뒤 미국을 향해 가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선원들은 모두 무사하며 건강하다"고 밝혔다. 삼호드림호는 석방을 대가로 900만달러의 몸값을 지불했다고 므완구라는 덧붙였다.

삼호드림호는 지난 4월4일 1억7천만달러(약 1천880억원) 상당의 원유를 싣고 한국인 승선원 5명과 필리핀 선원 19명을 태운 채 이라크에서 미국으로 가던 중 인도양에서 소말리아 해적에게 납치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메리츠금융 “홈플러스 회생⋯ 김병주 MBK 회장 결단에 달렸다”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92,000
    • -0.28%
    • 이더리움
    • 2,630,000
    • +0.46%
    • 비트코인 캐시
    • 300,500
    • +0%
    • 리플
    • 1,711
    • -1.33%
    • 솔라나
    • 111,700
    • +0.99%
    • 에이다
    • 243
    • -0.41%
    • 트론
    • 499
    • +0.81%
    • 스텔라루멘
    • 320
    • -0.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30
    • +0.34%
    • 체인링크
    • 11,990
    • -0.17%
    • 샌드박스
    • 84
    • -3.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