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엽, “에코브릿지는 여자가 지어준 이름”

입력 2010-11-06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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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가수 정엽이 ‘허니듀오’라는 작곡팀으로 함께 활동하고 있는 에코브릿지의 이름을 여성이 지어줬다고 고백했다.

정엽과 에코브릿지는 6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MC 유희열이 에코브릿지의 이름이 ‘생태 통로’를 뜻하느냐고 묻자, 이에 에코브릿지는 “환경 운동가는 아니지만 사람과 음악사이의 통로라는 모토였다”고 대답했다.

하지만 정엽은 “모두 오해이고 그냥 여자분이 지어주셨다”고 깜짝 폭로했다.

한편 이날 출연한 에코브릿지와 정엽을 포함해 MC유희열까지 3명이 모두 해군 홍보단 출신으로 가장 고참인 유희열이 춤을 요구하자 ‘고향역’ 반주에 맞춰 에코브릿지와 정엽은 군시절 연마한 일명 ‘섬춤’을 선보였다.

한편 에코브릿지는 최근 발표한 신곡 ‘가을이 아프다’로 관객들의 마음을 적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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