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시장&프리보드]장외 현대株 강세...현대삼호중공업 7만4500원

입력 2010-11-05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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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 주요 종목들은 5일 상승세가 우세했다.

삼성그룹의 비상장 SI기업 삼성SDS(+4.67%)는 코스닥 교육업체인 크레듀를 통해 증시에 우회상장 할 수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13만4500원을 기록했다.

삼성SDS의 우회상장 호재 소식에 IT계열주인 서울통신기술과 엘지씨엔에스도 상승했다. 서울통신기술은 전일보다 2.30% 상승하며 5만5500원을 기록했고, 엘지씨엔에스(+0.81%)는 3만10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의료기업체인 메디슨(4950원)의 예상 매각가를 주당 6000원으로 추정하면서 9.76% 상승하며 5000원대 진입을 앞두고 장을 마감했다.

범현대계열주들도 상승세를 보였다. 7만3000원에서 관망세를 보이던 현대삼호중공업은 2.05% 상승하며 7만4500원을 기록했고 현대로지엠(+0.52%)과 현대카드(+0.56%)도 각각 9650원, 1만8000원으로 장을 마쳤다. 현대아산과 현대엔지니어링, 현대캐피탈은 각각 1만750원, 31만5000원, 5만500원에서 쉬어가는 모습이다.

생보사주에서는 kdb생명이 홀로 0.89% 상승전환하며 5650원을 기록했고 미래에셋생명은 1만3300원에서 움직임이 없었다.

이밖에 포스코건설(+1.72%)과 IBK투자증권(+0.70%), 삼성전자서비스(+1.23%), 세원테크(+14.04%), 세크론(+1.96%), 웅진식품(+1.23%)등 장외종목들도 상승했다.

프리보드는 하락세로 마감했다. 프리보드 지수는 전일대비 0.54%, 70.5포인트 내린 1만2962.93, 프리보드벤처지수는 0.11%, 33.78포인트 하락한 3만1009.58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17만6694주, 거래대금은 1억7208만2205원이다. 거래량은 6만4650주를 기록한 씨앤상선, 거래대금은 5449만2600원이 거래된 앤알커뮤니케이션이 가장 많았다. 72개 거래가능 종목 중 24개 종목이 거래됐으며 상승과 하락종목은 각각 9개와 11개다.

비즈아이솔루션(1055원, +240원, +29.44%), 아이씨에너텍(270원, +40원, +17.39%)등이 상승한 반면 프린톤(35원, -10원, -22.22%), 유정메디칼(465원, -80원, -14.67%)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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