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비즈니스서밋]한화, G20으로 글로벌 기업 우뚝 선다

입력 2010-11-05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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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은 G20 비즈니스서밋에서 금융분과에 참여한다. 금융분과는 3가지 소주제로 구분되는데, 한화그룹은 ‘인프라·천연자원 투자 촉진 및 펀딩방안’에 참가한다.

이번 서밋에서 논의될 인프라 및 천연자원 투자에 대한 민간투자 활성화는 향후 세계경제 활성화에 큰 획을 그을 것으로 보여진다.

한화그룹이 금융분과 중 ‘인프라·천연자원 투자 촉진 및 펀딩방안’에 참가하는 이유는 국내에서 한화그룹이 국내 자원부재에 따른 문제를 해소하기 위하여 해외 자원개발 사업도 동시에 추진하고 있는 기업이기 때문이다.

한화그룹의 자원개발 형태는 해외 자원개발 프로젝트에 지분참여를 하는 형태로서 해외 유전, 가스 및 광물 등 다양한 자원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화그룹은 현재 카타르, 예멘, 멕시코 등 8개 지역에서 자원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그룹내 계열사에 대한생명 등 금융그룹으로서의 위상도 동시에 갖추고 있다. 즉, 국내기업 중 천연자원 투자 개발 등 실물과 금융의 양축을 연결시킬 수 있는 기업은 한화그룹이 손꼽히고 있다. 한화그룹은 이번 G20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의 위상을 강화할 것이다.

한화그룹은 이번 G20의 금융분과위 소그룹 보고서를 작성하는 등 비즈니스 서밋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한화그룹은 또 국내 자원부재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해외 자원개발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한화그룹의 자원개발 형태는 해외 자원개발 프로젝트에 지분참여를 하는 형태로 해외 유전, 가스 및 광물 등 다양한 자원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카타르, 예멘, 멕시코 등 8개 지역에서 자원개발을 추진되고 있다.

이같은 자원 개발의 선봉은 ㈜한화 무역부문으로 올해 1분기 미국 현지법인을 통해 미국 Trio Petroleum 등 3개사가 공동으로 보유한 미국 캘리포니아주 생산광구(Lynch Canyon)의 지분 50% 매입 및 운영권 인수를 결정하고 4월에 계약을 발효시켰다.

이 사업은 단순한 지분참여가 아닌 자체 개발계획에 따라 광구를 개발, 생산하고 원유 판매까지 담당하게 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한화는 지속적인 자원개발 전문인력 양성과 투자여력 확보해 자원개발 전문회사를 설립하거나 M&A를 실시해 본격적인 자원개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단순 자원개발사업 투자보다는 한화건설의 플랜트 사업 등 자원개발을 위한 기반 설비 설치 및 해외 도시개발사업과 연계한 패키지형 자원개발 사업을 병행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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