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 아카몬 사장, 신입사원ㆍ가족 400명 초청행사

입력 2010-11-05 09: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영현황 설명, 사장 간담회, 다과회, 생산공장 견학 등 다양한 행사 마련

GM대우가 지난 3분기에 채용된 신입사원과 그 가족들을 공장으로 초청, 회사 사장을 비롯해 최고경영진과 상호 교감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회사측은 5일 마이크 아카몬(Mike Arcamone) 사장과 각 부문의 고위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입사원과 가족 등 400여명을 인천 본사로 초청, 격의 없는 소통의 장을 제공했다.

이날 GM대우는 참석자들에게 회사에 대한 이해를 넓힘과 동시에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경영현황 설명, 사장 간담회, 다과회, 생산공장 견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신입사원 가족들은 신입사원들과 함께 자동차 생산공장을 견학하고, 신입사원들이 소속된 부서 임원들과의 자유로운 대화 시간을 통해 그 동안 궁금했던 사항들에 대해 묻고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서로 당부하고 싶은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함께 나누기도 했다.

특히 이날 아카몬 사장은 취임 이후 지속적으로 강조해왔던 소통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웨이터’로 변신, 신입사원과 가족들에게 손수 와인을 따르며, 참석자 모두에게 환영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아카몬 사장은 “2002년 10월 출범한 GM대우가 짧은 기간 동안 빠른 성장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가장 중요한 자산인 전 임직원들의 뜨거운 열정과 각고의 노력이 있기에 가능했다”고 밝혔다.

또한 “새 가족이 된 직원 모두가 회사의 미래를 책임진다는 각오로 각자 가진 창조적 역량을 맘껏 발휘한다면 회사의 미래는 더욱 밝아질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하며, 신입사원들에게 자신감을 불어 넣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빙하 붕괴가 마을 삼켰다…네팔·티베트 대홍수, 392명 사망·1468명 실종
  • 삼성전자, '갤럭시 S26 FE' 공개⋯104만5000원ㆍAI 기능 강화
  • SK하이닉스, 美 인디애나 HBM 거점 첫삽…2029년 ‘메이드 인 USA’ 양산
  • 태풍 '사우델' 중국 상륙 임박…'아타우' 이어 새 태풍 '방랑' 예상 경로
  • 엔비디아 어닝 서프에 '감동’···거래대금 반토막 K증시 돌아올까
  • 반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시장은 '잭슨홀' 워시 발언 관망 중⋯"1380원 지지 테스트"[환율전망]
  • 장미란 씨 실종신고 허위 종결이 키운 '제주 괴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469,000
    • +1.14%
    • 이더리움
    • 3,459,000
    • +0.2%
    • 비트코인 캐시
    • 366,000
    • -1.45%
    • 리플
    • 1,971
    • +1.18%
    • 솔라나
    • 148,800
    • +5.98%
    • 에이다
    • 292
    • +0%
    • 트론
    • 470
    • +1.29%
    • 스텔라루멘
    • 256
    • +0.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50
    • -1.03%
    • 체인링크
    • 16,340
    • +1.49%
    • 샌드박스
    • 51.18
    • +5.88%
* 24시간 변동률 기준